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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한국 기업계, 수입박람회를 계기로 중국과의 합작 심화 기대

2026년 04월 10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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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수입박람회) 한국설명회가 9일 서울에서 개최되였다. 설명회 참가자들은 보편적으로 글로벌 경제회복이 압박을 받고 무역환경이 불안정한 요소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입박람회는 중요한 개방플랫폼으로서 글로벌무역협력을 위해 안정성과 새로운 동력을 지속적으로 주입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 대병은 축사에서 2018년 제1회 수입박람회가 개최된 이래 한국은 항상 중요한 참가국이였으며 기업수와 참가면적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하면서 이는 한국기업의 중국시장에 대한 높은 중시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기업이 구역과 중국시장에 깊이 뿌리내린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제9회 수입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중한경제무역관계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단계로 오르도록 촉진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국국제수입박람국 부국장 오정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9회 수입박람회는 ‘투자중국’, ‘중국에서의 구매’ 등 중점방향을 중심으로 전문적으고 정밀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제품과 첨단기술전시를 부각시켜 보다 많은 고품질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수입박람회는 플랫폼작용을 계속 발휘하여 한국을 포함한 각국 기업이 중국시장을 개척하고 호혜공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다.

한국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 국장 배준형은 현재 글로벌 경제무역환경이 심각하게 변화하는 배경하에서 수입박람회는 한국기업이 복잡한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중국에 대한 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전무리사 장석민은 무역협회는 올해 약 100개 기업을 조직하여 수입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규모는 작년보다 현저히 확대되여 중소기업이 중국시장을 개척하는 데 가일층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중국국제수입박람국, 국가회전쎈터(상해)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이 지지를 제공했으며 한국 기업과 기구 대표 약 120명이 참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