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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대학 심가총교수, 제5회 중국화학회 평생공로상 수상

2026년 04월 13일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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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길림대학 화학학원 교수인 심가총이 초분자 자기조립 및 고분자 광전소재 연구분야에서 이룬 탁월한 공헌으로 제5회 중국화학회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심가총원사는 국내외에서 명성을 떨친 고분자화학자이자 초분자화학자로 우리 나라 ‘초분자과학’연구의 개척자이자 선도자이며 유기고분자 광전소재분야의 창시자이다. 국가자연과학상 4개, 국가기술발명상 1개를 수상했으며 2018년에 ‘길림대학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심가총은 길림대학 화학학과의 창시자중 한명이다. 개혁개방 40여년 동안 그는 초분자과학연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부평(浮萍)’과 ‘역부평(倒浮萍)’과 같은 고분자 초박막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으며 일련의 새로운 류형의 조립 기원 및 조립 방법을 개발하여 유기 및 고분자 체계의 층상 조립 및 기능 조절을 실현했다. 초분자 개념과 광전재료를 결합하여 고성능 광전기능소재 설계의 새로운 전략을 독자적으로 제안하고 유기고분자 광전기능소재분야에서 국외의 기술독점 및 특허봉쇄를 깨고 중국 초분자과학 및 고분자 광전소재연구를 국제무대로 이끌었다. 그는 초분자 자기조립과 고분자 광전소재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했으며 일련의 초분자 화학 및 소재 전문서를 출판했다.

중국화학회 평생공로상은 중국화학회가 중국화학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제정한 최고의 상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