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인식이다. 해빛에 타 피부가 검게 되는 것은 자외선이 멜라닌색소를 자극하여 생성되는 표현이나 멜라닌색소는 자외선(UB)의 일부만을 흡수할뿐 장파자외선(UVA)의 침투를 차단하지 못하는바 후자는 여전히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를 파괴하여 광로화, 기미악화, 심지어 피부암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피부가 탔더라도 자외선차단을 하지 않으면 자외선이 계속해서 심층조직을 손상시키고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멜라닌색소의 침착을 가속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해빛에 탔더라도 여전히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SPF50+PA+++ 이상)를 옳바르게 사용하고 양산, 모자 등의 자외선차단조치를 결합하여 자외선에 의한 피부루적손상을 차단해야 하며 이와 동시에 보습관리와 병행하여 피부회복을 촉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