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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사’, 일반인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독자 주제제시·공동주목)

2026년 04월 14일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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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장소에서 4월 15일 ‘전민국가안전교육일’포스터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국가안전이라는 ‘대사’는 일반인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인민넷 네티즌

국가안전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흔히 군사장비, 외교적 중재, 반간첩활동 등을 떠올리며 이런 일들은 전문기관의 직책으로서 자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국가안전의 내포와 외연은 이미 크게 확장되였다. 기술변혁과 생산생활방식의 변화에 따라 안전수요가 높아지면서 생태, 네트워크, 인공지능, 데터 등 분야의 안전이 이미 생활의 구석구석에 녹아들어있다.

몇가지 례를 들어보자. 무심코 클릭한 낯선 링크 하나가 국외 해커의 공격통로가 될 수 있고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과일이나 채소 그리고 동물 표본이 국가 생태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무심코 촬영한 민감한 장면이 국가비밀을 루설하는 ‘시한폭탄’이 될 수 있고 소셜네트워크상의 ‘고임금 겸직’ 유혹 속에 간첩활동의 함정이 숨어있을 수 있다…

이는 결코 사람들을 놀라게 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며 생생한 경고성 사례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로 인해 실수를 저지르고 큰 잘못을 범해 뒤늦게 후회하고 있다.

한층 더 론하자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 한그릇은 국가 식량안전의 뒤받침 덕분이고 한밤중에 마음 놓고 야식을 먹으러 나갈 수 있는 것은 사회안전이라는 든든한 보장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안전의 ‘대사’는 일반인과 밀접하게 련결되여있다. 그것은 우리 곁에 있으며 일상생활의 매 순간에 항상 존재한다.

2014년 4월 15일, 습근평 총서기는 창조적으로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제기했다. ‘총체적’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대안전’리념이다. 즉 발전과 안전, 국가안전과 사회안정, 국내와 국제, 상층과 기층, 전통적 안전과 비전통적 안전을 관통하여 국가안전의 전면적 포괄을 실현하는 것이다.

2015년 7월, 국가안전법이 반포, 실시되여 총체적 국가안전관의 관철 및 실천을 강력히 보장했다. 이 법률은 매년 4월 15일을 ‘전민국가안전교육일’로 규정했다. 교육일을 설립한 의의는 지식보급을 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실천을 추동하는 데 있다.

국가안전을 수호함에 있어서 누구나 수수방관하거나 자신과 상관없는 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단순한 ‘길손A’에서 ‘수호자’로, 일반인도 국가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고 또 마땅히 되여야 한다. 좀 더 경각심을 높여 인공지능사용시 위험의식을 강화하고 업무비밀과 데터정보를 루설하지 말아야 하며 수상한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 요행심리를 버리고 민감한 현장정보를 함부로 촬영하거나 전파하지 않고 류언비어를 믿지도 퍼뜨리지도 말아야 한다…

최근 몇년간 국가안전선전교육이 심층적으로 전개되면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국가안전의 획득자, 수익자인 동시에 참여자와 공동건설자라는 것을 점점 더 인식하고 있다.

총체적 국가안전관의 인도 아래 우리는 일련의 중대한 위험과 도전을 효과적으로 해소했으며 국가안전이 전면적으로 강화되여 ‘두가지 기적’의 새로운 장을 성공적으로 써내였다. 우리 나라 국민의 안전감은 2012년의 87.55%에서 2025년의 98.23%로 상승했으며 국제사회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라고 보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식량 총생산량이 2년 련속 1조 4,000억근 수준을 유지하며 ‘중국의 밥그릇’이 더욱 든든해졌고 2025년 전국 PM2.5 평균 농도가 립방메터당 28.0마이크로그람을 기록하며 생태환경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네티즌의 말처럼 "우리는 평화로운 시대에 사는 것이 아니라 평화로운 나라에 살고 있다".

밖을 내다보면 세계는 혼란이 끊이지 않고 일부 국가와 지역은 전쟁과 재난 속에 깊이 빠져 백성들이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고 있다. 안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몸담고 있는 조국은 태산처럼 안정되여있고 안전은 공기처럼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바 중국식 현대화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는 데 튼튼한 버팀목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안전은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닌바 우리 모두의 공동한 수호가 필요하다. 모든 일반인이 자신부터 시작하고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국가안전수호를 일상 속에 녹여내야만 국가안전의 금성철벽이 비로소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국태민안의 행복한 삶이 영구히 지속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