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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샤와기 분사꼭지는 지속적으로 물이 통하기에 그 자체로 깨끗하여 별도로 청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오래동안 청소하지 않은 샤와기 분사꼭지의 배출구와 파이프내벽에는 미끄러운 생물막이 부착되여있으며 그안에는 레지오넬라균, 곰팡이 등 병원성 세균이 숨어있다. 샤와중 이런 병원성 세균은 호흡이나 피부접촉을 통해 인체에 침입하여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따뜻하고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는 비결핵성 마이코박테리아가 번식하기 매우 쉽다. 그중 마이코박테리아는 꽃가루에서 검출률이 높아 페감염, 림파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데 건강한 사람들은 접촉후 만성적으로 경미한 페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피로, 무기력, 장기적인 마른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관지확장환자, 로인 및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감염위험이 더 높고 증상도 더 심각하며 심한 경우 전신 전파성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우리집 샤와기 분사꼭지는 몇년 동안 바꾸지 않았는데도 가족들이 불편해하지 않는다. 이런 병원성 세균이 그렇게 무서운가?” 사실 마이코박테리아는 조건부 병원균에 속하는바 면역기능이 정상인 사람들은 보통 발병하기 쉽지 않지만 건강상의 위험이 존재한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샤와기를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샤와기 분사꼭지의 물이 가늘어지고 갈라지며 물이 잘 나오지 않고 배출구가 흰색 또는 노란색 물때로 막히거나 샤와기표면에 곰팡이반점과 물때가 보이면 즉시 청소해야 한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3개월에 한번씩 샤와기 분사꼭지를 철저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