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현대화는 과학기술 현대화로 뒤받쳐주어야 하며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려면 과학기술혁신에 의거해 신성장원동력을 육성해야 한다.”, “세계적 영향력을 갖춘 혁신고지를 구축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 2024년 6월 24일에 열린 전국과학기술대회,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 중국과학원원사대회 및 중국공정원원사대회에서 강조
국가통계국이 4월 16일에 발포한 데터에 따르면 일사분기 우리 나라의 국내총생산액이 동기 대비 5.0% 성장했다고 한다. ‘15.5’계획을 실시한 첫해의 일사분기에 거시적 지표의 성장률이 반등하고 신성장원동력이 빠르게 성장했는바 국민경제가 좋은 출발을 이루었다. 그중 과학기술혁신의 선도역할이 증강되고 신품질생산력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혁신은 발전을 선도하는 제1원동력이다. “중국식 현대화는 과학기술 현대화로 뒤받쳐주어야 하며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려면 과학기술혁신에 의거해 신성장원동력을 육성해야 한다.”, “세계적 영향력을 갖춘 혁신고지를 구축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기술혁신을 늘 마음속에 품고 잊지 않았다.
기초연구와 첨단연구 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고 전략적 첨단기술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맞이했으며 나아가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적 융합을 추진한 등 전략적 기회를 포착하고 과감하게 과학의 고봉에 톺아오름으로써 과학기술에 의한 강국건설에서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천문 2호’가 우주탐색임무를 시작하고 북두항법시스템의 규모화응용이 전면적으로 확장되였으며 지능형 로보트가 쾌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오늘날의 중국을 보면 과학기술성과들이 속출하고 과학기술혁신고지가 빠르게 배치되며 우주와 지구내부에 대한 탐구에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광동성 심수시의 광명과학성에 합성생물연구를 위한 중대과학기술기반시설이 우뚝 솟아있다. 이곳에는 선진적인 자동화시스템과 일류의 과학연구설비들이 설치되여있으며 기업을 상대로 개방, 공유되고 있다.
2020년 10월, 습근평 총서기는 심수경제특구 창설 40주년 경축대회에서 “혁신에 의한 발전전략을 확고부동하게 실시해 신성장원동력을 육성하고 새 위치에너지를 향상시켜 세계적 영향력을 갖춘 과학기술혁신 및 산업혁신 고지를 건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합성생물대시설이 건설되여 운영에 투입됨으로써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을 힘있게 뒤받쳐주었다. ‘심층 맞춤화 및 전 과정 일괄전담’ 연구개발서비스를 통해 기술산업화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원활히 하고 산업범용기술의 난제를 해결했다.
중국과학원 심수선진기술연구원에서 육성한 삼서사생물과학기술(심수)유한회사는 고순도의 스크알렌을 효률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법을 버리고 당류 등을 원료로 발효, 생산한다. 전통실험실에서의 생산방식에 의하면 균주를 걸러내는 데만 최소 3년이 걸리며 또한 생산비용도 아주 높다.
회사 창시자 라소주는 “우리 회사는 합성생물대시설에 연구개발수요를 제기했다. 시설은 내부에서 과학 및 공정팀을 결성하고 우리 회사를 위해 맞춤형 자동화실험방안을 제정하고 이를 책임지고 집행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삼서사생물과학기술(심수)유한회사는 이미 고순도 스크알렌의 규모화 발효, 생산을 실현했는바 생산비용이 대폭 낮아졌고 제품은 일부 국제적인 선두제약기업의 공급사슬에 포함되였다.
합성생물대시설의 수석과학자, 정량합성생물학 전국중점실험실 주임 류진립은 “합성생물대시설에 힘입어 생물제조의 연구개발방식은 정량화, 예측, 설계가 가능한 완전히 새로운 범례로 변했다.”라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광명과학성은 개방적인 혁신생태계를 구축하여 월항오대만구 국제과학기술혁신중심 건설을 가속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대과학장치와 혁신플랫폼이 밀집되여있고 기반시설의 ‘경성 련결’과 규칙 및 기준의 ‘연성 련결’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신흥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혁신자원이 집결되여 유력한 발전태세를 이루었다. 과학기술강국건설의 강력한 동력이 신품질생산력의 왕성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최전방분야에서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첨단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실험장치(EAST)가 세계기록을 갱신하고 량자컴퓨팅 핵심설비분야에서 중대한 자주적 돌파를 이룩했으며 세계 최대 용량의 초중력 원심분리기가 정식으로 가동되는 등 독창적 혁신성과가 속출하고 있다.
전환분야에서 저공경제 응용씨나리오가 날로 풍부해지고 생물제조 산업규모가 1조 1,000억원에 달하는 등 새로운 기술이 실험실로부터 생산라인으로 빠르게 이전되고 있다.
개혁분야에서 국가중대과학기술임무 조직기제가 한층 더 완비되여 프로젝트선정에서 전략적 수요의 지향성이 더욱 뚜렷해지고 혁신능력, 품질, 실효, 공헌을 지향으로 하는 인재평가체계가 구축되였으며 ‘과학기술프로젝트 현상제’, ‘경마제’ 등 제도를 실시해 과학자들이 대담하게 탐구하고 청년인재들이 중임을 맡도록 지원, 격려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혁신 활력을 분출시키고 있다.
생태분야에서 전 사회 연구개발경비 투입강도가 2.8%에 달하고 기술계약거래액이 10.8% 증가했으며 국가혁신지수 종합순위가 세계 제9위에 올라서고 세계 최초 국내 유효발명특허 보유량이 500만건을 돌파한 나라로 부상했다… 중국의 혁신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함에 있어 과학기술이 앞장서야 하며 과학기술혁신은 우리가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실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과학기술혁신의 엔진을 전면적으로 가동한다면 중국호라는 거대한 선박은 거센 파도를 헤치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