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의 심천에서 43세의 가사도우미 뢰소리(雷小莉)에게는 최근 특별한 ‘동료’가 생겼는데 그것은 바로 구체지능로보트이다. 그것은 바퀴모양의 받침대와 두팔을 가지고 있고 두개의 집게발을 유연하게 사용하는바 뢰소리의 ‘황금파트너’이다.
단가 149원, 1회 약 3시간 동안 일하는 방문청소과정에서 로보트는 주로 기초수납과 청소임무를 맡는데 여기에는 쓰레기 수거, 신발장 정리, 장난감 수납, 쓰레기봉투 교체 등이 포함된다. 가사도우미는 주방, 화장실, 침실과 같은 심층 청소에 집중하고 고객과의 소통과 현장판단을 책임진다.
“처음 이 로보트를 봤을 때 나는 너무 신기하여 로보트가 일하는 것을 계속 보고 있었다.” 뢰소리는 웃으며 말했다. 지금 그녀는 로보트와 20번 넘게 협력했는데 점점 더 이러한 인간과 기계의 협력방식에 익숙해지고 있으며 로보트도 점점 더 ‘능력있게’ 변하고 있다.
뢰소리는 “로보트는 스스로 청소가 필요한 장소를 식별할 수 있어 나의 엄무부담을 줄이고 내가 다른 세밀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올해 3월, 본부가 심천에 위치한 독립변수로보트회사는 생활서비스플랫폼 ‘58도가(58到家)’와 협력하여 이 청소서비스를 출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는 세계 최초의 가정용 로보트 청소서비스라고 한다.
적지 않은 심천시민들이 이미 이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했다. 고객 진녀사는 “원래는 휴머노이드로보트인 줄 알았는데 바퀴모양의 받침대가 있는 로보트였다. 이렇게 하면 안정성이 좋고 가구에 부딪히기 쉽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일부 고객은 현재 로보트의 크기가 커서 비교적 작은 공간에 들어갈 수 없으며 간단한 작업을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청소관리원이 다시 한번 세심하게 청소해야 하고 서비스현장에 엔진니어가 동행하여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뢰소리는 “미래에는 로보트가 유리를 닦고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등 일을 도와주어 우리의 안전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독립변수로보트회사는 현단계에 로보트의 동작은 인간보다 훨씬 느리다면서 다양한 공간적응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야 할 중요한 방면이라고 밝혔다. 실제 가정환경에서 끊임없이 학습함으로써 로보트는 점점 더 능숙해질 것이다. 이 회사는 이 서비스가 4월 21일 북경에서 출시되며 점차 더 많은 도시로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책임자는 2026년에 총 1000대의 로보트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