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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먹은 음식 때문일가? 아플 때 진통제면 될가?

2026년 04월 21일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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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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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견해는 정확하지 않다.

통풍은 먹은 음식때문만이 아니다. 고퓨린음식과 음주는 실제로 통풍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지만 이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과체중, 장기간 설탕이 든 음료 섭취, 불충분한 식수, 불규칙한 생활, 심지어 격렬한 운동도 뇨산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대부분의 통풍환자는 식이조절만으로는 안되는데 체중조절, 물 적절히 마시기, 과학적인 운동, 술과 설탕이 든 음료를 적게 마시고 밤샘, 폭식 등 나쁜 생활방식을 개변하고 의사의 지도하에 약물사용을 규범화해야 한다.

일부 환자들은 ‘아프지 않다고’해서 통풍이 완치되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급성 통풍은 완화된후에도 뇨산수치는 여전히 높을 수 있으며 뇨산염결정은 계속 침착된다. 만약 뇨산을 장기간 잘 조절하지 않으면 통풍의 급성 발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통풍석을 형성하고 관절손상을 일으키며 심지어 신장결석, 신장교란, 뇨로페쇠 등의 신장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통풍 치료에서 진통제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고 뇨산을 장기적으로 기준범위내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통제는 급성 통풍 발작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을 뿐 고뇨산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통풍관리는 아프고 나서야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가 더 중요하다. 통풍관리의 핵심은 관절이 아픈지 아닌지를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뇨산이 장기적으로 기준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이다. 급성 통풍 발작시 증상을 조절하고 평소에 뇨산을 장기간 잘 관리해야만 통풍발작을 진정으로 줄이고 관절과 신장 손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