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기준, ‘광서제조’ 위성 ‘새 로정 01’이 궤도에 진입한 지 한달 가까이 되였다. 현재 궤도상 시험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첫 우주공간실험데터도 성공적으로 전송되였다. ‘새 로정 01’은 금화차, 백향과 종자 등을 싣고 우주에 올라 저비용 우주육종과 생물의약, 생물실험 등 연구의 서막을 열었다.
연구개발을 주도한 중과위성(광서)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장생청은 ‘위성제조’의 우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는 저위도의 지리적 조건이고 둘째는 ‘11개 나라와 린접해있는 북부만을 보유한’ 독특한 지역적 우위이다. “우리는 일부 아세안 지역 기업들과 위성 및 데터서비스 구매의향협의를 체결했으며 의향판매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 이 기업이 위치한 방성항시는 현재 상업용 우주개발산업 발전에 주력하여 ‘해상발사—항공우주제조—데터응용’ 산업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2021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광서를 시찰할 때 “특색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지방에서 실물경제를 내실화, 규모화 고도화하는 데 있어서의 한가지 실질적 조치로서 반드시 자체의 조건과 우위를 결부시켜 고품질발전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3년 12월, 습근평 총서기는 광서를 시찰할 때 “부존자원과 산업기반에 립각하고 우위산업에 초점을 맞추며 우위자원을 집중하여 광서의 특색과 우위를 구현하고 규모가 비교적 크고 견인력이 비교적 강한 지주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15.5’계획강요에서는 “실물경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확대해야 한다”라고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실시하기 위해 광서는 자체의 조건및 우위와 결부하여 지역의 특색과 우위를 구현하는 현대화 산업체계를 다그쳐 구축함으로써 실물경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확대해나가고 있다.
알루미니움, 자원우위에서 산업승세로의 전환 증명해—
가장 얇은 알루미니움박 한장의 두께는 0.006밀리메터이다. 이는 광서 백색흥화알루미니움산업유한회사가 개발한 초박형 알루미니움박으로서 의약, 항균제품 등 분야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17년전 회사가 설립되였을 당시에는 주로 ‘알루미니움코일 판매’에 의존했고 생산방식도 조방적이였다. 오늘날 생산과정을 개선하고 연구개발을 강화하여 첨단제품의 부가가치를 2배 이상 높였다. 회사 부총경리 허덕문은 그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는 알루미니움을 틀어쥐고 확대발전시키며 정밀화하는 데 힘써왔으며 자원의존, 전환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유색금속은 광서의 우위산업으로서 최근년간 록색화전환을 빠르게 추진했다. 자치구는 한마음한뜻으로 힘을 모아 전담반을 구성하고 여러 부문이 협동하여 알루미니움, 주석, 안티몬 등 유색금속 산업사슬을 확대발전시켰다. 또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 명세화 관리와 도표식 작전을 실시하고 184개의 ‘규모가 작고 분산적이며 무질서한’ 기업을 법에 따라 페쇄, 정비시켰다. 새로운 발전경로를 모색하여 록색 선광 및 제련 기술 보급목록을 발표하고 적니와 제련찌꺼기 등 고체페기물의 종합리용을 추진했다… “전담반의 서비스와 기술개조자금 등 지원에 힘입어 우리의 고정밀도 알루미니움 판대와 초박형 알루미니움박 등 첨단제품의 연국개발이 지속적으로 갱신되면서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 허덕문은 말했다.
산업의 ‘록색함량’이 높아질수록 발전의 실질적 가치가는 더 높아지고 있다. 2025년 광서 유색금속산업의 생산액은 4,610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16.9% 성장했다.
자동차산업사슬, 산업우위 반영하고 혁신기세 견인해—
류주시 상해제너럴모터스오릉자동차주식유한회사 보준(宝骏)기지에서 78개의 기능이 각이한 지능화플랫폼의 고효률적인 운행작업에 의해 한대한대의 신에너지자동차들이 조립, 생산된다. 이 지능화플랫폼에는 복잡하고 정교한 시스템들이 탑재되여있다. 전통적인 생산라인을 보면 한 절차에서 문제가 생기면 전반 생산라인은 모두 생산을 중단해야 했다. 오늘날에 와서 이 지능화플랫폼들은 모든 류형의 차량과 호환가능하며 78개 지능화플랫폼들이 지능화생산사슬을 구축해 각자 각이한 부품을 조립하는바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이 마치 레고놀이를 하는 것과 같다. 상해제너럴모터스오릉자동차주식유한회사 공예공정사 채림은 지능화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생산효률이 30% 향상되였다고 소개했다.
지능화생산사슬은 공급사슬과 혁신사슬을 기반으로 하며 이런 사슬들은 긴밀히 련결되여있다. 정밀화 및 난관돌파형 과학기술행동을 실시해 선진제조업클러스터 육성을 추진했다… 이처럼 광서에서는 제조업 잠재력을 발굴하고 혁신을 통해 발전동력을 형성하며 산업사슬을 결집시켜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상해제너럴모터스오릉자동차주식유한회사를 례로 들면 정부의 지원하에 50여개의 기업, 과학연구원(소), 고등학교와 함께 광서에너지자동차실험실을 건설해 전후방산업사슬이 함께 연구개발하고 난관을 돌파함으로써 110에 달하는 지능화플랫폼 관련 특허기술이 실험실단계에서 생산라인에 응용되도록 추진했다.
광서에서는 이미 10대 천억원급 지주산업이 형성되고 12개의 국가급 중소기업 특색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였으며 공업성장에 대한 새 산업과 새 제품의 기여률이 50% 이상에 달했다.
데터, 지역우위에 의거한 발전대세 촉진 반영해—
설립된 지 반년 남짓한 동안에 국내 인공지능프로젝트를 90개 체결하고 해외기업을 16개 유치했다… 이처럼 중국-아세안국가인공지능응용협력센터는 훌륭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이떻게 이러한 성과들을 이룩했는가는 한 기업을 통해 그 답을 알 수 있다. 제1진으로 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서 광서심진반도체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생산한 월경생방송을 위한 번역설비는 20개 이상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할 수 있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 총경리 황립해는 “관련 기술은 월항오대만구에 있는 기업과 협동해 연구개발해낸 것이며 그 기술을 탑재한 제품은 일부 아세안국가들에 직접 납품된다”고 소개했다.
월항오대만구와 린접해있고 동남아시아와 마주해있는 광서는 지역우위에 립각해 발전대세에 융합했다. 한 방면으로 지역간 협동을 강화해 경진기, 장강삼각주, 월항오대만구의 과학기술혁신자원과 주동적으로 련결, 협력했는바 2025년의 기술계약거래약이 1,200억원을 넘어섰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대외개방을 심화해 아세안대시장을 깊이 발굴했는바 ‘동부 연구개발 및 설계+광서 제조+아세안시장 판매’라는 다국적 산업생태가 형성되고 성장추세가 나타났다.
내외련동으로 디지털경제를 견인해 실물경제에 힘을 실어주었다. ‘14.5’시기 광서에서는 루계로 5,000여개 기업의 지능화 및 디지털화 실현을 추진했다. 2026년 일사분기에 광서 공업분야의 인공지능 핵심산업 생산액이 동기 대비 16.8% 성장한 229억원에 달했다.
광서쫭족자치구당위원회 서기 진강은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광서에서는 계속 경제발전의 주력점을 실물경제에 두고 부존자원과 산업기반에 립각해 전국의 전반 국면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찾고 비교우위를 발휘해 현지 실정에 맞게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