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가길림소수민족언어출판기지가 주도하고 연변인민출판사, 연변교육출판사, 연변대학출판사, 길림민족음향출판사가 공동으로 조성한 전국소수민족언어출판전시구가 제3회 동북도서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구역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여 전국 소수민족언어 출판의 힘을 결집하고 다양하고 융합된 문화전시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전국소수민족언어출판전시구는 제3회 동북도서박람회 주회장 핵심위치에 위치하며 주제출판물 전시, 고품질도서 전시, 문화창작전시소통, 비즈니스 협력 및 상담 네가지 기능구역을 설치한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등 소수민족언어판 중점주제출판물과 몽골문, 장족문, 위글문, 조선문 등 10여개 어종의 백여가지 정품도서를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동시에 국가길림소수민족언어출판기지 주제출판, 창작정품, 학술연구, 융합출판 성과를 전시하여 전시, 판매, 교류, 거래 전 과정 서비스를 실현한다.
전시기간 주최측은 여러차례 고품질문화활동을 알심들여 기획했는바 저마다의 특색과 풍성한 볼거리로 눈부신 매력을 선사한다. 주요무대에서는 길림소수민족언어출판정품소개회를 개최하여 홍색연변, 향토교육, 장백문화 등 계렬의 우수한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고 소통무대에서는 《정률성년보》, 《장춘영화 과거사 3부곡》, 《진달래꽃 피다》 등 신간 발표, 독서공유활동 및 창작민족문학 우수작품 소개, 대학교 연구학습항목 련결 등 활동을 통해 책향기로 민족문맥을 계승하고 교류를 통해 진취적인 힘을 모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