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의 초청으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한다. 이는 미국 대통령이 9년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 두번째 임기내 첫 중국방문이자 올해 들어 중미 국가원수의 첫 대면회담이다. 중미 국가원수는 곧 북경에서 만나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새 시대 중미관계의 발전에 대하여 중요한 력사적 의의를 갖는다.
올해 중미 량국은 각자 중요한 의정들을 다수 가지고 있다. 중국 제14기 전국인대 제4차 회의에서는 ‘15.5’계획강요를 심사비준하여 ‘15.5’시기 경제사회발전에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전국인민은 ‘15.5’계획의 순조로운 출발을 힘써 실현하기 위해 노력분투하고 있다. 중국식 현대화의 행정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미국을 포함한 각국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미국은 독립 250주년을 맞이하며 중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지도자 비공식회의를 주최하고 미국은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주최한다. 이번 량국 국가원수 회담을 통해 중미는 국정운영경험을 진일보 교류하고 상호 지지를 강화하며 량국 경제사회가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추진함으로써 세계의 안정과 번영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정상외교는 중미관계에 있어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선도 역할을 한다. 지난해 이후 량국정상은 부산회담과 다섯차례의 통화를 통해 중미관계와 국제지역의 쟁점문제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중미관계라는 대형 항선이 풍랑을 헤가르며 안정적으로 전진하도록 이끌었다. 올해는 중미관계의 ‘중요한 한해’로서 고위층 교류 의제가 이미 량측의 테블 우에 올려져있다. 중미는 마땅히 공동으로 노력하여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전략적 소통을 진일보 강화하고 량국관계의 발전을 위해 최상위 설계를 마련하며 량국관계가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진하며 량국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고 세계에도 혜택을 제공하며 2026년을 미중관계가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가는 대표적인 해로 만들어야 한다.
현재, 지난 100년간 겪어보지 못한 세계적인 대변환의 국면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국제정세는 변화와 혼란으로 뒤엉켜있다. 중미협력 강화는 전 세계의 공동념원이다. 세계 량대 경제체와 유엔 안보리 상임리사국으로서 중미가 서로 소통하지 않는다면 오해와 오판이 발생할 수 있으며 량국관계를 잘 처리하는지 여부는 세계의 미래와 운명을 좌우한다. 중미가 협력하면 량국에 리롭고 다투면 모두 상처를 입으므로 량국은 파트너이자 친구가 되여 서로 성취하고 공동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 이는 력사가 주는 교훈이자 현실적 수요이다.
습근평 주석은 중미교류 수십년의 경험과 교훈을 총결하면서 중미는 상호존중하고 평화공존, 협력상생해야 하며 량국은 반드시 옳바른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구는 충분히 커서 중미 두 나라가 자체발전과 공동발전을 하는 것을 모두 용납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중국방문은 쌍방이 옳바른 상생의 길을 찾고 량국간 협력범위를 늘리고 문제목록을 줄여 량국관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으며 나아가 쌍방이 손을 맞잡고 량국과 세계에 유리한 큰 일, 실질적인 일,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정상황이 다른 두 대국으로서 중미간에 일부 의견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지만 관건은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 관심사를 존중하고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중국은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에 처해있는바 국가 주권, 안전, 발전리익을 확고부동하게 수호할 것이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핵심리익 중의 핵심이고 중미관계의 정치적 기초 중의 기초이며 중미관계에 있어 첫번째로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이다. 미국측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의 공동성명을 실제행동으로 엄격히 준수하고 대만에 대한 무력판매를 즉시 중단하며 대만문제를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 작년부터 중미는 평등, 존중, 호혜의 정신을 바탕으로 선후로 6차례의 경제무역협상을 진행했으며 현재 새로운 한차례의 협상을 진행 중이고 일련의 협상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량측이 평등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의견차이를 관리통제하고 량국인민이 모두 만족해하는 성과를 도출하며 국제사회가 환영하는 공동인식을 같이할 수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중미관계의 희망은 인민에게 있고 기초는 민간에 있으며 미래는 청년에게 있고 활력은 지방에 있다. 습근평 주석이 2023년 11월에 ‘향후 5년간 5만명의 미국 청소년을 중국에 초청하여 교류하고 학습하자’는 창의를 발표한 후 많은 미국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참여하여 량국 인문교류의 활력을 보여주었다. 작년말, 시카고글로벌사무위원회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53%의 미국인이 중국과의 우호 협력과 접촉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되기’가 미국 소셜미디어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역시 량국인민이 서로 료해하고 가까워지고저 하는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는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우정의 사절’이 점점 더 많이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중국방문이 량국 인민들로 하여 더 자주 왕래하고 더 많이 소통하며 더 많은 교류를 하도록 이끌어 새로운 시대의 량국인민 우호이야기를 더 많이 써내려가기를 기대한다.
중미관계의 전망은 밝다. 쌍방의 공동노력을 통해 량국이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청사진은 결국 실현될 것이다. 미국측이 중국측과 함께 나아가며 공동으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방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추진하고 중미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과 긍정에너지를 불어넣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