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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재명 강력 비판! 한국 매체, ‘중국 관련 가짜뉴스’ 공식 사과

2026년 05월 22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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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경제TV는 21일 저녁 ‘중국인 서울 강남구 아빠트 싹쓸이’ 프로그람내용에 대해 전 직원의 명의로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한국 대통령 리재명은 해당 프로그람내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가짜뉴스”라고 비판하며 “혐중감정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제TV는 “중국인이 서울 강남구 아빠트 944채를 기습매수하고 시장물량을 싹쓸이한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국은 사과성명에서 “제작과정에서 시청률과 관심도에 대해 과도하게 주목”한 데다 “내부심사기제의 결함”으로 인해 허위내용을 효과적으로 걸러내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리재명은 21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발표하여 확인결과 올해 1~4월 강남구 ‘집합건물’ 중국인 매수는 5명에 불과하며 이 프로그람이 “혐중정서를 부추기는 내용”을 사용한 것은 “의도적으로 조작한 가짜뉴스”라고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재명은 “명색이 언론, 그것도 경제언론인데 혐중을 부추겨 나라와 국민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라고 물으면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겠지요?”라고 덧붙였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이 방송국은 이미 관련 가짜뉴스보도를 삭제하고 한국 국토교통부가 작성한 외국인 한국 부동산 매수 통계데터에 관한 프로그람내용을 다시 제작하여 발표하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