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전 불안, 리유 없는 짜증, 집중력 저하… 이 모든 것은 사실 뇌가 보내는 감정신호다. 신체와 마음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긴장된 상태를 푸는 법을 익히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승부의 핵심이다.
최상의 수험준비상태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가?
1. 생체리듬 조절하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시험시간에 맞춰 생활리름을 조정한다. (례: 오전 9시에는 어문/종합을 복습하기 시작하고 오후 3시에는 수학/영어를 복습하기 시작하는 등)
밤샘 문제풀기를 멈춰야 한다. 매일 밤 7~8시간의 수면을 확보하여 시험시간대에 뇌가 가장 각성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2. 기초로 돌아가고 어려운 문제는 줄이기
오답노트를 다시 봐야 한다. 지난 시험에서 틀렸던 전형적인 문제들을 중심으로 복습하며 문제풀이사로를 확실히 리해해야 한다.
공식, 개념, 고대 시와 문장(古試文)을 확실히 익혀야 한다. 기본문제에서 실수로 점수를 잃지 않도록 한다.
새로운 문제나 이상한 문제는 줄여야 한다. 지나치게 어렵거나 편향된 문제는 풀지 말고 자신감을 유지해야 한다.
3. 실전처럼 모의고사 보기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문제집을 풀며 시간 배분과 답안 작성 리듬을 훈련한다.
각 과목별로 시험 규정시간에 맞춰 엄격히 제한시간을 지키며 ‘시간감각’을 기른다.
4. 마음가짐 조절하기
기대치를 낮춘다. 스스로에게 “평소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곧 승리”라고 말한다.
긴장감을 받아들인다. 적당한 긴장은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는다.
비교하지 않는다. 친구들의 학습진도와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절주에 집중한다.
5. 시험장환경 미리 익히기
사전에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장 위치, 동선, 화장실 위치 등을 미리 확인한다.
이동시간을 계산해 넉넉한 시간을 두고 도착할 수 있도록 하여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6. 시험준비물 챙기기
자료: 수험표, 신분증
문구류: 2B 연필, 검정색 필기펜(여분 준비), 지우개, 컴퍼스·자 세트, 시험용 투명 파우치
반입금지: 휴대폰, 스마트워치, 전자기기(시험장 규정에 따라야 한다)
7. 식사와 생활 패턴
가볍고 담백한 식사: 날것, 기름진 음식,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 피하기
일상적인 식단 유지: 갑작스러운 보양식은 피하고 위장장애 예방하기
시험 전날 밤: 평소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 지나치게 일찍 또는 늦게 자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