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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일은 서로 대체할 수 없다. 채소는 식물의 뿌리, 줄기, 잎, 꽃, 열매를 아우르는 만큼 품종이 훨씬 다양하다. 특히 식이섬유, 엽산, 미네랄 함량이 매우 풍부하여 일반적인 과일보다 그 수치가 높다. 진한 록색 잎 채소는 장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과일은 수분이 많고 당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비타민 C의 중요한 공급원이다. 과일에는 또 유기산과 방향족탄화수소가 들어있어 식욕을 촉진하고 소화를 도울 수 있다. 그러므로 채소와 과일을 모두 먹어야 영양균형을 이룰 수 있다.
실생활에서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할 필요없이 채소를 잘게 썰어 만두, 닭알케이크에 넣어서 섭취하게 하면 섬유질을 보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도 향상시킬 수 있다. 이가 좋지 않은 로인들은 채소를 푹 삶거나 으깨서 건더기째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채소국을 만들어 국물만 마시고 그 속의 건더기를 버려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