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2026년 전국학령전교육 선전의 달이 시작되였다. 디지털시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어떻게 지켜야 할가? 아이가 전자기기를 자주 보면 눈에 어떤 영향을 미칠가?
1. 안구의 생리적 발육에 영향 미쳐
0~6세는 아동의 눈과 시각기능 발달의 결정적 시기다. 갓 태여난 아이는 안구가 작고 안축이 짧아 원시상태가 정상이며 이를 흔히 ‘원시적립(远视储备)’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12~15세가 되여야 원시에서 정시(正视)로 발달한다. 장시간의 근거리 사용은 아이의 안축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지게 하고 원시적립이 너무 일찍, 너무 빨리 소모되여 근시발생위험을 높인다.
2. 시각피로와 안구건조증 유발해
화면에 계속 초점을 맞추면 모양체근경련, 조절기능이상으로 가성근시 및 시각피로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아이는 화면을 주시할 때 눈깜빡임회수가 줄어들고 눈물증발이 많아져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로 인해 잦은 눈깜빡임, 눈비비기, 빛을 피하거나 눈을 가늘게 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사시(斜视) 및 립체시각 발달 저해 위험 가중시켜
장시간 전자기기에 집중하면 아이가 실제로 복잡한 시각환경을 경험할 기회가 줄어들어 공간탐색능력 발달과 두 눈의 협응기능 성장을 저해하고 사시나 약시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