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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원에서 200원까지, 자외선차단복 비쌀수록 좋을가?

2026년 06월 03일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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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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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원에서 200원까지 자외선차단복의 가격은 매우 다양한바 상인들은 모두 자외선차단지수가 기준에 부합한다고 말한다. 사실 자외선차단복은 특별한 보호기능을 갖춘 방직품으로 그 자외선차단효과는 명확한 국가기준을 가지고 있다.

<방직품 자외선차단성능 평가>는 자외선차단계수 UPF가 40 이상이고 장파자외선 UVA 투과률이 5% 미만인 2가지 지표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만 ‘자외선차단제품’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중국방직건설기획원 고급공정사 송립단은 UPF는 직물의 자외선에 대한 전체적인 차단능력을 나타내며 수치가 높을수록 보호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산업분야에서는 자외선차단의류 원단이 우수한 자외선차단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두가지 기술원리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자외선으로부터 원단의 반사 및 산라작용을 강화하는 차단원리, 례를 들어 원단에 차단코팅을 하고 원단섬유에 차단제 등을 첨가하는 것이다. 둘째는 흡수원리로 원단의 자외선흡수작용을 증가하는 것이다. 례하면 원단을 염색할 때 자외선흡수가 비교적 좋은 염료를 선택하거나 원단에 자외선흡수제 코팅을 진행해 자외선차단효과를 얻는다.

송립단은 만약 옷에 ‘자외선차단’이라는 두글자만 적혀있고 구체적인 UPF 수치와 표준번호가 없다면 그것은 아마도 그저 평범한 얇은 겉옷일 것이며 진정한 자외선차단기능을 갖추지 못했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또한, 국가표준 UPF 규격은 ‘UPF40+’와 ‘UPF50+’의 2단계에 불과하며 판매자가 ‘UPF200+’, ‘UPF500+’ 또는 그 이상의 제품을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투기적 혐의가 있다.

심천의 한 검사기술유한회사 기술경리이자 고급공정사인 리정은 일상적으로 검사하는 자외선차단복샘플데터를 보면 100원 이하의 옷에는 뚜렷한 품질결함이 있으며 100원 이상 또는 그 이상 가격대의 자외선차단복에는 뚜렷한 품질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리정: 100원 이하의 가격은 조금 낮은 가격이고 200원에서 500원은 중급이며 500원 이상은 고급이다. 테스트결과에 따르면 중급 및 고급가격대의 제품은 품질과 성능 면에서 큰 차이가 없고 낮은 가격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례하면 여름옷을 해빛에 말리거나 세탁하면 색이 변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소비자도 자신의 변별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리정은 자외선차단복을 구매할 때 정규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선택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라이브방송실이나 가게에서 주문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