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바다를 터전으로 강성함을 도모하고 짙푸른 바다의 꿈을 쫓다

해양강국건설을 향한 돛, 힘차게 부풀어올라

2026년 06월 08일 14:38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 총서기는 “해양강국 건설, 나는 줄곧 이같은 신념을 품어왔다”라고 강조했다.

푸른 바다 우에 약 40층 건물높이의 강철거인이 우뚝 솟아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나라가 자주적으로 건조한 첫 초심수탐사개발플랫폼인 ‘심해 1호’로서 하루 최고 1,500만립방메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다.

2022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영상련결방식으로 ‘심해 1호’작업플랫폼과 접속해 “해양과학기술의 고수준 자립자강을 실현하는 것을 추진하고 독창적이고 선도적인 과학기술 난관돌파를 강화하며 장비제조를 반드시 자기손에 틀어쥐고 우리 자신의 장비로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에너지자급률을 높이고 국가에너지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게 고무된 ‘심해 1호’팀은 련이어 관건적 핵심기술 난관을 돌파하여 심해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 분야의 여러 공백을 메웠다. 올해 들어 ‘심해 1호’ 플랫폼은 디지털지능화로의 전환을 가속화하여 단위당 에너지소비량을 40% 낮추었다.

해양과학기술의 자주혁신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 것은 해양강국 건설의 중요한 버팀목이다.

“혁신에 의한 발전을 더욱 중시하고 하루빨리 관건적 핵심기술을 돌파하여 해양과학기술의 고수준 자립자강을 실현해야 한다” 총서기는 방향을 제시했다.

각 지역 해양과학기술혁신의 발걸음 다그쳐—

해남 삼아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잠수식 해양목장 지능양식플랫폼인 ‘흠환 1호’가 이달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민남 해역에서는 세계 최초의 20메가와트 해상풍력발전기설비가 송전망에 련결되여 발전을 시작하고 핵심부품의 100% 국산화를 실현했다.

해양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적극 추진하는 것은 해양강국을 서둘러 건설하는 관건적인 조치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해양경제를 고도로 중시하면서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해양을 고효률적으로 개발하고 리용하여 해양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중국특색이 있는 해양강국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웃층에서는 치어, 아래층에서는 성어를 키우고 있다.” 해남신해수산유한회사 우레기양식기지의 4,000평방메터에 달하는 2층짜리 양식작업장은 한창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은 14억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대국으로서 끼니문제를 잘 해결하고 식량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범식품관을 수립해 륙지뿐만 아니라 해양으로부터도 식품을 확보해야 하는바 해양을 개발해 어업을 발전시켜 해상‘목장’, 해양‘곡창’을 건설해야 한다.” 총서기의 사색은 깊고도 원대하다.

치어양식이 큰 산업으로 부상했다. 해남신해수산유한회사 리사장 채춘유는 “회사에서는 디지털화방식으로 치어와 성어 양식단계에 대해 정밀화관리를 실행하고 있다. 우레기알을 년간 50억개 이상 생산할 수 있는바 국내시장에서 량질의 우레기 치어 공급이 딸리던 문제를 완화시켰다.”고 말했다.

2018년 6월, 습근평 총서기는 산동을 고찰할 때 청도해양과학및기술시범국가실험실을 방문했다. 당시 총서기는 “해양경제는 무한한 발전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청도 나아가 산동성에서는 해양분야에서 신품질생산력을 서둘러 육성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로산실험실에서 첫 110킬로와트급 열적 결합 직접 전해수소제조시스템장치를 연구제조해냈고 해양 1류 혁신신약인 ‘BG136’가 2기 림상실험단계에 들어갔으며 심해시추플랫폼의 80%가 산동에서 생산한 것이다.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켜 해양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활성화했다.

‘15.5’계획을 실시하는 첫해의 일사분기에 우리 나라 해양경제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알지네이트 올리고당이 비준을 받아 국가신식품원료가 되였고 실해역의 해수로부터 우라니움을 추출해 킬로그람급 우라니움제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수조기육종칩 1호를 공포했다… 일사분기 해양생산총액은 2조 6,000억원에 달했다.

해양생태환경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것은 해양강국을 서둘러 건설함에 있어서의 필연적 요구이다.

“우리는 생명을 아끼듯이 해양을 아껴야 한다.”, “후손들에게 푸른 해양과 맑은 하늘을 남겨주어야 한다.” 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늘 마음에 두고 강조해온 당부이다.

광동성 담강시의 해안선을 보면 높고 무성한 홍수림이 끝없이 뻗어있다. 그 나무 사이에는 물고기와 새우들이 떼를 지어 노닐고 있고 굴들이 뿌리에 가득 붙어있다.

2023년 4월 10일,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성 담강시 홍수림국가급자연보호구 동부에 자리한 마장구 호광진 금우도 홍수림구역을 찾아 홍수림의 자람세와 그 주변의 생태환경을 둘러보았다. 총서기는 이 홍수림은 ‘나라의 보물’이므로 눈동자를 보호하듯이 잘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부를 명기하고 현지에서는 홍수림 재배 및 생태양식을 결부시킨 혁신모델을 서둘러 실행함으로써 홍수림이 잘 자랐을 뿐만 아니라 수산물들도 지속적으로 산출되였다.

푸른 해양과 맑은 하늘도 금산, 은산으로서 인간과 해양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아름다운 화폭이 그려지고 있다.

복건성 평담현에서 생태복원범위를 전역으로 확장시켰는바 저어새, 작요, 검은어째매 등 많은 진귀하고 희소한 조류들이 찾아와 서식하고 있다.

절강성 승사현에서 해안지대에 대한 체계적 복원과 근해 오염에 대한 정밀화정비를 협동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현지의 화조산섬, 구기섬이 처음으로 공포되는 전국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바다섬’명단에 성공적으로 입선되였다. 이처럼 해양사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행에 박차를 가하며 해양강국건설을 향한 돛이 힘차게 부풀어오르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