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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여름철 운동 많이 하고 땀 많이 흘리면 독소 배출된다?

2026년 06월 23일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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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양생은 적당함을 중요시한다.

인체가 땀을 흘릴 때는 수분과 소량의 염분이 배출될뿐 혈관 속의 플라크(斑块)가 빠져나오는 것은 아니다. 만약 고온에서 장시간 고강도운동을 하면 혈액이 농축되고 혈류가 느려져 혈압변동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심뇌혈관병환자에게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정오나 오후 등 고온 시간대에는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장기간 가만히 앉아있거나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다. 장기간 운동부족은 혈액순환을 느리게 하고 혈액점도를 높여 혈압, 혈당, 혈중지질 조절에 좋지 않다. 아침 이른 시간이나 해가 진 저녁에 천천히 걷거나 태극권, 팔단금 등 저·중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한번에 20~30분 정도, 땀이 약간 나고 정상적으로 말할 수 있으며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지 않는 정도가 적당하다.

운동 전후에는 여러번에 나누어 소량의 물을 마시고 한번에 많은 량을 마시거나 특히 얼음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주의할 점은 여름철 운동중 어지럼증이 나거나 말이 어눌해며 한쪽 팔다리가 저리거나 무기력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심계항진 등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