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은 날씨가 더워 사람들이 쉽게 피로를 느끼고 졸음이 밀려온다. 낮잠은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한다. 하지만 낮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품고 있다. 낮잠시간은 어떻게 조절해야 할가? 책상에 엎드려 자면 피로가 풀릴가? 왜 가끔은 낮잠 후 오히려 더 피곤해질가?
과학적인 낮잠시간
낮잠의 좋은 점은 과학적인 시간에 기반한다. 년령대별로 필요한 시간이 크게 다르다.
학령전 아동: 뇌발달을 위해 비교적 긴 낮잠이 필요하다.
청소년 및 성인: 20~30분이 적당하다.
로인: 밤에 잠이 얕기 때문에 낮잠은 15~30분으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낮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밤에 충분히 자고 낮에 활력이 넘치는 사람은 낮잠을 자지 않아도 전혀 문제없다. 하지만 밤에 충분히 자지 못해 낮에 졸음이 심하다면 적절한 낮잠이 필요하다. 단, 반드시 시간을 엄격히 조절하여 깊은 수면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낮잠 후 오히려 더 피곤해지는 리유
낮잠시간이 30분을 넘으면 쉽게 깊은 수면(深睡眠)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이때 갑자기 알람소리나 외부자극으로 깨여나면 뇌가 즉시 깨여있는 상태로 전환되지 못해 어지러움, 멍함, 무기력감 등의 불편함이 나타난다.
이 외에도 낮잠시간이 너무 늦은 경우(례를 들어 오후 3시 이후), 점심식사를 너무 많이 먹었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경우, 책상에 엎드려 자서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 등도 낮잠 후 더 피곤해지는 흔한 원인이다.
옳바른 낮잠방법
‘먹고 바로 눕지 말고 적당히 활동한 후에 눕는’ 원칙을 따라야 한다. 례를 들어, 식후 30분 정도 산책을 한 후 낮잠을 자거나 밥을 먹고 20분 정도 지난 후에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또한 안내음성(引导音频)을 들으며 깊은 이완상태에 들어가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