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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각 지역, 각 부문, 각 단위 학습교양을 깊이 있게 전개—

군중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실제적인 일을 많이 하며 어려운 일을 많이 해결해(정확한 치적관의 수립과 실천)

본사기자

2026년 06월 29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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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습근평 총서기는 산동성 덕주시를 시찰할 때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함에 있어서 그 귀착점을 결국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데 두어야 합니다.”라고 지적했다.

정확한 치적관 수립 및 실천 학습교양이 전개된 이래 각 지역, 각 부문, 각 단위에서는 “인민을 위해 당을 건설하고 인민을 위해 복지를 도모하며 과학적으로 결책하고 실사구시적으로 일해야 한다”라는 총적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고 학습을 심화하고 투철하게 터득하고 실천에 옮겨 군중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실제적인 일을 많이 하며 어려운 일을 많이 해결해줌으로써 인민대중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실질적으로 높여주었다.

기층에 초점을 맞추고 문제를 찾아내

군중들은 빙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의견을 제기하고 간부들은 이를 경청하면서 하나하나 기록했으며 이후 돌아가서 해당 의견들을 항목별 사업목록으로 정리했다.

덕주시 릉성구당위원회는 개방적인 학습교양을 견지하여 자원과 써비스를 촌급에 보급시키고 간부들을 기층에 파견하여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소하지만 실제적인 일이 가져다주는 큰 행복’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했다. 촌민위원회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유치원을 세우고 ‘이웃간 원탁회의’를 조직해 촌민들 사이의 갈등을 조정했으며 마을 공터에 사랑의 세탁방을 마련했다… 이러한 사업들이 하나하나 해결되면서 촌민들의 행복목록으로 전환되고 있다.

“얼마전 우리는 마을 입구 배수로에 보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간부들이 군중과 기능부문을 소집하여 얼굴을 맞대고 협상하여 배수로와 관로망 보수공사를 확정했습니다.” 현재 강소성 서주시 풍현 조장진 대류집촌에서는 마을의 침수문제와 경작지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문제가 모두 해결되여 촌민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풍현은 기층 제일선을 치적관을 검증하는 ‘주요 시험장’으로 삼고 의사청취실과 ‘쪽걸상회의’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여러 주체들이 향촌관리에 참여하도록 동원함으로써 학습교양사업의 성과를 향촌관리효률 제고의 구체적 실천으로 전환시켰다.

사천성 광원시 청천현당위원회는 정부투자항목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중점민생항목을 전 방위적으로 빠짐없이 점검하여 각종 두드러진 문제들을 정확히 찾아냈다. 이를 토대로 정돈시정사업을 착실히 추진하면서 ‘기층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단계별, 류형별로 문제를 해결하며 군중의 요구를 제때에 반영하는’ 사업방법을 실시하고 각종 정돈시정 조치들을 세분화하여 정돈시정사업이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했다.

지역의 실정에 맞게 발전을 이끌어

안휘성 저주시당위원회 책임동지들은 ‘네가지 기층봉사’를 실천하면서 기업책임자들과 좌담회를 열어 의견과 건의를 수집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배치하고 해결을 독촉했으며 문제의 해결상황을 지속적으로 추적했다. 시와 현이 련동하여 기업방문, 농촌방문 활동을 전개하고 전 시의 규모 이상 수출지향형 기업과 과학기술형 기업, 일부 중점 신형 농업경영주체와 경영농가를 방문대상에 포함시켰으며 ‘하나의 표, 하나의 목록’을 작성하고 단계별, 류형별 써비스 기록부를 작성하여 발전을 저애하는 문제들을 심층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기업지원 조치로 경영환경을 최적화했다.

학습교양을 전개하는 과정에 료녕성 대련시 보란점구는 ‘먼저 부유해진 지역이 뒤떨어진 지역을 이끌어 지역의 공동부유를 실현하는’ 발전경로를 적극 모색했다. 각 지역사회와 촌 당조직을 중심으로 강한 촌이 약한 촌을 이끌거나 여러 촌이 련합하여 발전하는 등 형식으로 39개의 ‘공동부유련합체’를 구축했다. 이 련합체들은 식용균 재배, 의류가공, 향촌문화관광 등 여러 특색산업을 포괄하며 협동발전의 좋은 국면을 형성했다.

산이 많고 경작지가 적으며 남북 지역의 발전조건격차가 뚜렷한 것이 바로 절강성 금화시 무의현이 직면한 발전난제이다.

이를 위해 무의현은 산간지역발전에 복무하는것을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공동부유를 추진하는 돌파구로 삼아 현지 실정에 맞는 적합한 발전경로를 탐색했다. 기본적인 서비스공급의 접근성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건설합동건설(党建联建)을 뉴대로 ‘민생대형뻐스(民生大篷车)’ 류동서비스체계를 내놓아 정무처리, 무료진료, 편민생활 등 사항의 처리를 통합적으로 기층에 내려보내고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군중의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성실한 행동과 실천으로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해

“새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니 보기 좋고 안전할뿐더러 이제는 집에 갈 때 높은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천진시 진남구 팔리대진 팔리방북구에 사는 왕선생은 기쁨에 넘쳐 말했다. 얼마전 팔리대진의 로후엘리베이터 갱신개조공사가 완공되여 24대의 엘리베이터가 새 모습으로 운행을 시작함으로써 주민들을 수년간 괴롭혀온 골치거리가 해결되였다.

진남구는 당원간부들이 정확한 치적관에 대한 리해와 인식을 심화하도록 힘써 기층관리의 근간을 다졌다. 군중들이 많이 제기하는 건물관리, 환경위생, 로후주택단지 개조 등 측면의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어 미개조, 미갱신, 미향상의 방식으로 군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기대하는 문제들을 총력을 기울여 해결해주었다.

학습교양이 전개된 이래 내몽골자치구 통료시는 서비스의 접점을 농목민들의 문앞까지 연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농촌목축지역의 지리적 범위가 넓고 군중들의 거주지가 분산되여있으며 기층관리사항이 많은 실제상황에 착안하여 ‘다망합일, 일격다용(多网合一、一格多用)’을 추진함으로써 2,103개의 가차촌(사회구역)을 1만300개의 격자로 세분화했으며 격자화관리원들이 상시화된 호별 방문을 진행하여 특수곤난집단의 상황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서비스관리장부를 작성했으며 ‘일대일’련계서비스일군을 명확히 지정하여 군중들의 수요를 해결해주었다.

강서성 구강시 수수현은 군중들의 만족여부를 학습교양성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전면적인 향촌진흥이라는 중점과업을 긴밀히 둘러싸고 군중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걱정하고 기대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각급 당원간부들이 일선에 내려가 군중들과 얼굴을 맞대고 민생요구를 수집하고 해결하도록 추진했다. 음용수, 산업, 양로, 의료보험 등 관건적인 민생실사의 해결을 추진함으로써 인민의 수요에 정부가 반드시 부응하도록 했으며 학습교양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효과를 보게 했다.

“수년간 바라던 도로공사가 마침내 시작되여 앞으로 외출할 때 더이상 진흙구덩이를 밟지 않아도 되게 되였습니다!” 운남성 대리바이족자치주 양비이족자치현 창산서진 백양촌의 1,500메터 도로경화공사가 정식으로 시작되자 주민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양비현은 간부들을 조직하여 향진, 촌(지역사회)에 내려보내고 상시화된 호별 방문을 진행하여 어려움을 정확하게 해결해주었다. ‘간단한 문제는 현장에서 마감하고 촌급 난제는 진급에서 통일적으로 계획하며 복잡한 사항은 현급에서 련동하는’ 모식에 따라 분류처리함으로써 문제목록을 군중들이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효과성목록으로 전환시켰다.

(본사기자 사일기, 한준걸, 양문명, 류군국, 리가정, 초가흠, 오용, 송호신, 호청이, 왕단, 백광적)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