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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민영경제의 무대, 갈수록 넓어져(총서기의 관심사·락착의 메아리)

본사기자 류지강, 왕운나

2026년 07월 06일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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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창조, 창업은 중소기업을 떠날 수 없다. 우리는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2018년 10월 24일, 습근평 총서기 광동 시찰시 지적

생산라인이 고속으로 가동되고 차량이 끊임없이 오가며 자동차 용접조립 생산라인에서 부품들이 련이어 생산되고 있다. 광동 광주 명락주식유한회사의 경영상황은 호조를 보이고 생산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생산계획은 이미 2027년 5월까지 잡혀있다.

“혁신, 창조, 창업은 중소기업을 떠날 수 없다. 우리는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2018년 10월, 습근평 총서기는 이 기업을 시찰할 때 이렇게 강조했다.

“총서기의 말은 우리 민영기업가들의 마음에 그대로 와닿았습니다.” 회사 책임자 요유병은 기자에게 “최근 몇년간 정부 부문이 지속적으로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지원을 제공하여 기업발전이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부름이 있으면 반드시 응답했다. 2021년, 회사는 생산확대를 계획했으나 자체 공장 건설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업의 요구를 파악한 광주 황포구는 신규 산업단지 건설을 적극 조률했다. 2024년 10월, 해당 산업단지는 사용에 투입되였고 회사는 공장을 임대하는 한편 제품 연구개발 시험센터도 보유하게 되여 기술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저력이 한층 더 탄탄해졌다.

불필요한 간섭을 삼가했다. 광주시는 기업 관련 행정집법점검을 전면적으로 규범화하여 ‘다중점검, 중복점검’을 극력 방지했다. 운포가두는 “불필요하면 간섭하지 않고 필요하면 반드시 지원”하는 기업서비스기제를 구축하고 광주시 중점기업 화이트리스트와 결부하여 명단내 기업에 대해 매년 “한번의 방문으로 여러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을 시행했다.

지원이 강화되고 부담이 경감되면서 명락주식유한회사는 실물경제에 더욱 전념할 수 있었다. 2018년 이후 회사 제품은 20여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되였으며 년간 생산액과 판매액이 크게 증가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중앙은 시종 ‘두가지 확고부동’과 ‘세가지 불변’을 견지하며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를 우리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두차례 민영기업좌담회에 참석해 중요연설을 발표하고 민영경제발전사업기구를 배치, 설립했으며 민영경제의 발전장대를 촉진하는 정책과 문건을 제정하고 시행을 추진했으며 지방을 고찰할 때마다 민영기업을 직접 방문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민영기업, 민영경제의 발전에 대하여 고도로 중시를 돌리고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 데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신심을 불어넣었다.

각 지역, 각 부문 당부를 명기하고 업무에 매진하면서 일심협력으로 민영기업 발전을 위해 힘을 축적하고 동력을 부여해—

환경을 개선하고 문턱을 낮추어 민영기업의 발전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2025년11월10일, <민간투자발전을 진일보 촉진할 데 관한 일련의 조치>가 사회에 발포되고 민영기업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리는 제일 먼저 ‘우주개발상업화 주파수 허가, 발사 심사 과정에서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차별없이 대한다’는 중요한 조치를 주목했다.” 은하항천 공동창업자 류창은 이 조치는 현재 우주개발상업화 민영기업이 운영과정에서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에 직접 겨냥한 것으로 혁신기술의 검증과 응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경제의 명맥과 관련된 중대프로젝트에도 점점 더 많은 민영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고속철도분야에서 민간자본이 지배하는 항소대(항주-소흥-대주), 항온(항주-온주) 두 로선이 잇따라 건설되여 운행에 들어갔다. 원자력발전분야에서 2024년, 2025년 새로 심사허가된 원자력발전프로젝트에서 20개 민영기업이 지분참여를 하도록 유치하여 민간자본의 지분참여비률이 10~20%로 높아졌다. 전국적으로 통일된 대시장이 서둘러 구축되고 시장접근금지목록사항이 점차적으로 줄어들면서 여러 조치들이 제약하는 걸림돌을 겨냥하여 민영기업이 더 많은 분야에 진입하고 더 큰 기회를 얻도록 도와주었다.

자주 소통하고 난제를 해결하여 기업의 요구에 더욱 잘 호응했다.

2025년 9월 1일, 새로운 전동자전거 국가표준이 시행되면서 납축전지를 사용하는 전동자전거 완성차품질의 상한이 제고되였다. 이러한 변화는 한 기업가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의 대면교류에서 제기한 요구에서 비롯되였다.

요구에 응답하고 의견을 종합하여 여러 부문이 고효률적으로 련동함으로써 관련 기준의 개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현재 국가, 성, 시, 현 4급의 발전개혁부문과 민영기업간의 소통 및 교류 상시화 기제가 구축되였다.

법치를 실행하고 보장을 강화하여 민영기업이 더욱 안심하고 편안하게 발전하도록 했다.

2025년 5월20일, 민영경제촉진법이 시행되면서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이 크게 고무되였다. 재산권과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촉진법, <경영환경최적화조례>를 반포했으며 기업 관련 집법규범화 특별행동을 전개하고 기업 관련 비용수취 장기효과적 감독관리를 강화했다…… 근본을 다지고 기대를 안정시키며 장기적 발전에 유리하도록 하는 법치의 보장역할이 더욱 잘 발휘되였다.

정책이 힘을 실어주고 기업이 노력하여 민영경제는 우리 나라에서 왕성하게 성장했다. 올해 4월말까지 전국에 등록된 민영기업은 6,102만 2,000개로 동기대비 5.6% 증가했고 ‘4신’민영기업은 2,461만 9,000개로 동기대비 6.9% 증가하여 민영기업 총량의 40.3%를 차지했다.

’15.5’계획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관심과 지원이 일관되여 민영기업은 더욱 넓은 무대로 나아가고 있다. “민영경제촉진법을 실시하고 관련 법규와 정책, 제도 체계를 보완한다.”, “경쟁성을 띤 기초시설분야를 민영기업에 공평하게 개방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민영기업의 융자를 지원하는 정책을 보완한다.” … ’15.5’계획요강은 ‘민영경제의 발전장대’를 배치하면서 일련의 실질적인 조치를 제기했다. “국가가 전폭적으로 민영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만큼 우리는 미래 발전에 대하여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껏 활약을 펼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류창이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