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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소서절기에 진입했다. 이것은 24절기중 11번째 절기이며 여름의 5번째 절기이다.
소서절기에 비와 더위는 극치에 달한다. 이 시기는 평균 강수량이 가장 많은 절기이자 평균 기온이 두번째로 높은 절기로서 기온이 대서 다음으로 높다. 습하고 더운 날씨는 북쪽으로 확장되고 중국의 여러 지역은 소서부터 뢰우가 가장 많은 시기에 접어들며 때로는 우박이 내리기도 한다.
소서절기가 시작되면 복날에 다가왔음을 의미하며 ‘삼복더위’가 시작된다. 삼복더위는 보통 소서와 처서 사이에 출현하고 1년중 기온이 가장 높고 습하며 무더운 시기이다. 소서는 비록 해빛이 강하고 고온다습하며 비가 많이 오지만 농작물에 있어 비와 더위는 모두 생장에 유리하다.
올해는 7월 15일부터 초복이 시작될 예정이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40일간의 ‘연장판’ 삼복이 될 것으로 보여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