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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반드시 실사구시하고 무실력행하며 실속있게 일해야 한다”(총서기의 인민정감)

2026년 07월 13일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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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창건 105주년 경축대회에서 “새 시대 새 로정에서 당의 사명과 과업을 실현하려면 전체 중국공산당원들이 신심을 굳게 다지고 계속 분투하며 시대와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창조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

6월 24일, 습근평 총서기는 산동성 덕주시에서 고찰할 때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은 결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는 데 귀착되여야 한다”,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충복의식을 강화하고 인민을 위한 정감을 두텁게 하며 군중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며 어려운 일을 해결해줌으로써 백성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실질적으로 증강시켜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우량한 기풍으로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으고 실속있게 일하며 인민을 위해 업적을 이룩하고 착실하게 일하여 업적을 이룩하는 것을 견지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원의 변하지 않는 초심을 구현한다.

“공산당원은 유물론자이고 실무적인 것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격이며 반드시 실사구시하고 무실력행하며 실속있게 일해야 한다.” 2025년 12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정치국 민주생활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소박하지만 힘 있는 이 말은 인민령수의 일관된 인민립장과 당을 엄하게 다스리고 관리하려는 결심, 의지와 사명담당을 보여주며 국정운영의 인식론, 방법론, 실천론을 내포하고 있다.

실사구시는 사상적 토대를 다지고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해주는 정치적 책임을 보여준다.

실사구시는 맑스주의의 정수이며 모든 것을 실제로부터 출발하는 것을 견지하는 것은 우리가 문제를 사고하고 결책을 내리며 사업을 추진하는 출발점이자 귀착점이다. 2024년 3월, 습근평 총서기는 호남에서 고찰할 때 “어떤 사업을 틀어쥐든 군중을 위해 어떤 일을 하든 반드시 실사구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9년 11월, 습근평 총서기가 상해에서 고찰할 때 처음으로 ‘인민의 도시는 인민이 건설하고 인민의 도시는 인민을 위한 것’이라는 리념을 제기했다.

“집세는 비싸지 않습니까?”,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습근평 총서기는 상해시 민항구 새 시대 도시건설자와 관리자들의 집을 고찰할 때 선후로 사회구역의 주택형, 숙소형 임대주택 임대인의 주택가 공동주방, 공동세탁실 등 공유공간을 찾아 도시일선 로동자들의 생활상황을 자세히 료해하고 “도시에는 고도만 있어서는 안되고 온도도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나의 민생공정은 인민의 립장을 보여준다. 2025년 9월, 1만 4,000여가구의 ‘변기 들고 다니기’개조과업을 앞당겨 완성함으로써 상해는 전면적으로 ‘변기 들고 다닉기’시대에 종지부를 찍었고 관련된 백여만 주민이 ‘난관돌파전’에서 력사적인 승리를 거뒀다.

상해에서 사업하던 시기 습근평동지는 “기존구역 개조는 반드시 계속 추진해야 하며 백성들이 더는 낡고 허술한 집에서 살게 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고 중앙에서 사업한 후 습근평 총서기는 “이 일은 군중의 절실한 리익과 도시의 장원한 발전에 관계되는 만큼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방법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무실력행은 과학적 방법을 제공하고 현지 실정에 맞는 발전경로의 선택을 보여준다.

“현지 실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는 본질은 실사구시이다.” 무실력행은 복잡다단한 현실 속에서 법칙을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를 정확히 진맥하는 것이다.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킴에 있어 한꺼번에 몰려들어서는 안되고 생태퇴화의 두드러진 문제를 다스림에 있어 ‘삼림이 적합하면 삼림으로, 초원이 적합하면 초원으로, 사막이 적합하면 사막으로, 황무지가 적합하면 황무지로’ 발전시키고 수자원을 보호, 리용함에 있어 ‘수자원의 수용능력에 따라 도시규모, 토지규모, 인구규모, 산업규모를 확정’해야 한다. 관건은 법칙을 존중하고 법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

2025년말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농촌화장실개조라는 민생의 작은 일까지도 통찰하면서 “남과 북의 차이가 이렇게 큰데 화장실개조를 어떻게 하나의 모델로 할 수 있겠는가? 드넓은 벌판에 몇집 안되는 곳에도 모두 표준화된 화장실을 지을 필요가 있겠는가? 민심공정을 ‘민원공정’으로 만들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의오 소상품이 거대한 시장을 개척하고 큰 산업으로 성장하여 ‘의오발전경험’을 형성했다. 이는 현지 실정에 맞게 현역 경제를 발전시킨 성공적인 실천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한 지시를 내려 강조했다. 절강성에서 근무할 때 습근평동지는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에게는 더 큰 옷을 입혀주어야 한다”는 생생한 비유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고 발전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는 발전법칙을 설명했다. 오늘날 의오는 “바늘 하나로도 하늘을 뚫는다”는 집중력에서부터 쉼없이 달리는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시켰다.

실속있게 일하여 실천의 착안점을 명확히 하고 인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목표와 추구를 드러낸다.

실속있게 일하는 것은 과학적인 결책을 실제 성과로 전환하는 옳바른 경로이다.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려면 실속있게 일해야 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려면 역시 실속있게 일해야 한다.”

실행을 틀어쥐는 것은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시금석’이다. “실행을 틀어쥐려고 하는지, 실행을 틀어쥘 용기가 있는지, 실행을 틀어쥘 줄 아는지는 우리의 행동을 검증하고 우리의 능력을 시험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장강어획금지는 전반 국면을 위해, 자손들을 위해 내린 중요한 결책이다.”라고 강조했다. 2021년 1월 1일부터 장강에서의 10년 어획금지가 전면 실시되였다. 23만 1,000명의 어민들이 전업하여 취업했다. 몇년간의 노력으로 장강의 어류는 43종이 늘어나고 상괭이는 1,400여마리로 회복되였다. 이는 눈 앞의 리익에만 급급해하는 행위를 막고 후세에까지 혜택을 보게 하는 일이다. 실속있게 일하는 것은 결코 말로만 웨치는 것이 아니다.

철칙으로 훌륭한 기풍을 단련해야 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문건과 회의가 많은 현상’을 줄이고 ‘손끝에서의 번거로움’을 다스리며 지속적으로 기층의 부담을 덜어주어 간부들이 더 많은 정력을 군중을 위해 복무하는 데 쏟도록 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앞장서 형식주의를 반대하고 실무를 중요시하고 실효성을 추구하는 짙은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세상사의 기본원리는 간단명료하므로 실속있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로정은 영광과 꿈으로 가득찬 원정이며 력사는 실속있게 일하는 사람들을 저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실속있게 일하여 빛나는 과거를 창조했으며 앞으로도 실속있게 일하여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 ‘15.5’시기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웅대한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