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강은 7월 13일 오후 경제형세 전문가 및 기업가 좌담회를 주재하고 당면한 경제형세와 다음 단계 경제사업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황한권, 양지용, 왕문, 장준, 후계군, 우동래, 왕지견, 력군 등이 선후로 발언했다.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국제정세가 변화와 혼란으로 뒤엉켜있고 불안이 심화되는 배경 속에서 상반기 우리 나라 경제는 총체적으로 평온했고 새로운 동력이 빠르게 장대해졌으며 자체 발전의 확정성으로 외부환경의 불확정성에 유력하게 대응했다. 비록 여전히 일부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있지만 고품질발전의 뒤심이 지속적으로 증강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또 경제운행 속에 존재하는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관련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전문가와 기업가들의 발언을 청취한 후 리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건한 령도 아래 각 지역, 각 부문은 국가의 거시정책을 참답게 락착하고 각종 불리한 요소를 극복하며 경제가 지속적으로 호전되도록 힘써 촉진하고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데 주력했다. 당면한 경제형세를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인식해야 하는바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는 한편 존재하는 문제도 똑똑히 보아야 하며 경제운행 속에서 나타난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동향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하고 사고하며 본질과 그 리면의 원리를 예리하게 분석하여 리로운 것은 따르고 해로운 것은 더욱 잘 피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경제형세를 파악하는 데 중시를 돌려야 하며 특히 우리 나라 경제가 바야흐로 고품질발전궤도에 전면적으로 진입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호전되는 내적 버팀목이 더욱 견고해졌음을 보아야 한다.
리강은 하반기 경제사업을 잘하는 것은 한해 동안의 발전목표 실현과 직결되고 ‘15.5’계획의 량호한 시작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고품질발전의 전략적 정력(定力)을 유지하고 역주기조절강도를 높이며 기존량정책을 충분히 잘 활용하고 증량정책을 사전에 연구, 비축하여 경제가 안정 속에서 호전되는 추세를 확실하게 공고히 하고 확장해야 한다. 체계적으로 정책을 실시하여 내수잠재력을 방출하고 서비스업의 능력 확대 및 질적 향상 정책을 철저히 락착하며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의 새로운 성장점을 다그쳐 육성해야 한다.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가 협동하여 힘을 내도록 하는 것을 견지하고 중대한 기초시설네트워크 건설을 힘써 추진하며 교육, 훈련 등 인적 자본 투입을 강화하고 의료, 양로, 탁아 등 공공서비스를 완비함으로써 민생을 개선하는 가운데서 내수를 확대해야 한다. 신구 동력의 평온하고 지속적인 전환을 추진하고 제조업의 디지털·지능화 전환을 가속화하며 선진제조업과 현대서비스업의 심층융합을 추동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규모화, 상업화 응용을 촉진하여 더 많은 새로운 산업과 새로운 령역을 육성해야 한다. 취업안정과 기업안정 사업을 깊이 있게 잘 수행하고 일자리 안정 및 확대, 질적 향상 행동을 잘 실시하며 새로운 직업과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확장하여 취업의 전반적 국면이 안정되도록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 기업의 관심사에 제때에 응답하고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개혁의 방법으로 시장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데 중시를 돌려 기업이 더욱 잘 발전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리강은 광범한 기업가들이 발전신심을 확고히 하고 수요고도화 및 산업고도화의 기회를 깊이 있게 발굴하며 실물경제를 지속적으로 강대하게 키워 취업안정과 발전촉진을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하기를 바랐다. 또한 전문가와 학자들이 전문적 우세를 발휘하여 전략적이고 전망적인 연구를 강화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많이 제기하기를 바랐다.
오정륭이 좌담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