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광서희): 제11회 세계화교화인사회단체친목대회가 13일 북경에서 개막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호녕이 대회에 참석한 전체대표들을 회견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그는 당중앙을 대표해 대표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하고 세계 각지 해외교포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통일전선부 부장인 리간걸이 회견에 참석하고 대회 개막식에서 연설했다. 그는 해외교포들은 중화민족 대가정의 중요한 성원으로서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중요한 참여자이며 중국과 세계를 련결하는 중요한 다리와 뉴대라고 지적했다. 그는 광범한 해외교포들이 습근평 주석의 ‘뿌리(根)’, ‘혼(魂)’, ‘꿈(梦)’에 관한 중요론술을 명기하고 력사적 기회를 포착하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민족부흥의 위업에 적극 뛰여들고 세계의 평화발전을 적극 촉진하며 교포사회 단결과 협력을 적극 추진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고 중국과 세계 각국의 우호협력을 증진하는 데 새로운 교포계의 힘을 이바지하기를 바랐다.
세계화교화인사회단체친목대회는 세계 각지 화교화인 주요사회단체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교류를 진행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이번 대회는 “교포들의 마음을 모으고 교포들의 힘을 결집해 발전을 도모하자”를 주제로 진행되였으며 140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400여명의 화교화인사회단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