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연변주 소수민족 전통체육 활성화와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2026년 ‘연변주 중소학생 민족전통체육종목 소수민족 씨름훈련캠프’가 7월 11일부터 화룡에서 진행되였다.

연변주체육국, 연변주교육국,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씨름훈련캠프는 전통씨름 경기력 향상과 함께 각 민족 청소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연변주 각 지역에서 모인 지도교원 5명과 선수 80명이 참가했다. 훈련 일정은 7월 11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초 및 실전 기술 훈련이 이어지고 있으며 17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이번 훈련캠프 해당 책임자는 “이번 씨름훈련캠프는 연변주 전통씨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은 물론 민족간 리해와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리성호 기자)
래원: 중국조선족소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