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중국’ 2025년도 인물명단이 발표되였다. 자강과 분투로 소년시절의 꿈을 지켜온 청년모범인 길림성 장초범이 2025년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였다.
장초범(녀)은 장춘리공대학 맑스주의학원 교수이며 국가급 선도인재, 전국청년련합회 위원, 길림성 제12차 당대표대회 대표, 제14회 길림성인대 대표, 중국공산주의청년단 길림성위원회 상무위원이다. 그녀는 선후로 전국자강모범, 전국기술명수, 중국 청년 5·4 훈장 등 100여개의 영예로운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2021년에는 전국도덕모범으로 선정되였다.
그녀는 태여날 때부터 왼팔을 잃었지만 결코 운명에 굴복하지 않았다. 남들보다 뛰여난 강인함과 용기, 열애로 학업과 연구, 창업발전, 사회공익이라는 세갈래 길에서 끊임없이 나아가며 자신만의 ‘비범한’ 인생을 써나갔다. 2015년 고향으로 돌아가 장애인교육에 전념했고 2018년 길림성 초범교육그룹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540명의 장애청소년이 예술의 꿈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100여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2019년에는 장춘시 록원구위원회 및 정부와 협력하여 3만 5천 평방메터 규모의 ‘초범드림타운(超凡梦想小镇)’ 공익프로젝트를 구축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