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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강도를 더욱 높여 ‘네가지 지향’을 중심으로 기초연구분야의 중점과제 설정(총서기의 관심사·락착의 메아리)

본사기자 류시요, 유사남

2026년 07월 15일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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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적 계획과 하향식 설계를 강화하고 기초연구분야의 체계적 배치를 최적화해야 한다. ‘네가지 지향’의 전략적 방향을 견지해 기초연구의 주공방향과 중점분야를 한층 더 명확히 해야 한다.”

—2026년 4월, 습근평 총서기 기초연구강화좌담회에서 강조

7월 10일, 해남 상업용 우주비행발사장에서 장정 10B호 운반로케트가 첫 비행에 성공했는바 우리 나라는 운반로케트회수에서 처음으로 제어회수를 실현했다. 중국이 우주비행분야에서 거듭 력사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소재제조, 류체동력, 우주물리 등 면의 기초연구에서 돌파를 가져온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

7월 8일, 습근평 총서기는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 중국과학원원사대회 및 중국공정원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11차 전국대표대회에서 “‘네가지 지향’의 전략적 방향을 견지하고 과학기술의 전략적 계획, 정책과 조치, 중대과업, 과학연구력량, 자원플래트홈, 구역혁신 등 면에 대한 통합을 강화해 과학기술난관돌파 조직화정도를 높임으로써 국가혁신체계의 전반적 효과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0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자좌담회에서 ‘네가지 지향’, 즉 “세계 과학기술 최전방 지향, 경제의 주전장 지향, 국가의 중대수요 지향, 인민의 생명과 건강 지향을 견지해야 한다.”라고 제기했다. 2026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기초연구강화좌담회에서 “통일적 계획과 하향식 설계를 강화하고 기초연구분야의 체계적 배치를 최적화해야 한다. ‘네가지 지향’의 전략적 방향을 견지해 기초연구의 주공방향과 중점분야를 한층 더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실시해 광범한 과학연구일군들은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실현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

세계 과학기술 최전방을 지향해 기초연구를 강화하는 것은 과학기술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고 추월자가 되기 위한 관건적 조치이다.

“세계 과학기술 최전방을 국가의 중대한 전략적 수요, 경제 및 사회 발전 목표와 결부시켜야 한다.” 이는 습근평 총서기의 깊은 통찰이 담긴 구상이다.

하북성 석가장시에 자리한 중국전자과학기술산업기초연구원에서 저궤도위성인터넷통신돌격대 대장 장뢰는 팀을 이끌고 실리콘기반 고주파 및 고밀도집적 기술 등 관건적 기술을 개발해 저궤도위성통신부품을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해냄과 아울러 이를 재빨리 납품했다.

2023년 5월,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전자과학기술산업기초연구원에서 고찰 및 조사연구할 때 “반드시 국가의 전략적 수요에 초점을 맞춰 관건적인 혁신자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산학연 심층융합의 우위를 발휘시켜 관건적 핵심기술면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장뢰는 “당부를 명기하고 우리는 더 많은 독창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나서 팀에서 연구개발한 8빔 위상배렬 안테나는 기존의 것에 비해 부피와 무게가 절반 줄어들고 수신을 위한 전력소모량이 50% 줄어들었는바 위성인터넷의 비용이 낮고 쾌속적으로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수요에 더욱 부합된다고 덧붙였다.

경제의 주전장을 지향한 기초연구는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추진하는 중요한 힘이다.

호북성 가어현 반가만진에 자리한 월동양배추연구개발센터에서 중국농업과학원 남새화초연구소 연구원 장양용의 팀이 육종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다그치고 있다.

2024년 11월 5일, 습근평 총서기는 반가만진 십리남새장랑을 시찰할 때 “현대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업강국을 건설하려면 반드시 과학기술진보에 의거해야 하며 과학기술이 농업현대화에 비상의 날개를 달아주도록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월동양배추는 주로 장강류역에 분포되여있으며 섭씨 령하 6도 안팎의 저온을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 그전에는 국산품종의 내한성이 비교적 약해 시장의 월동양배추종자 90%를 수입에 의존해왔다.

백성들의 남새바구니를 더욱 든든히 보장하고 더욱 알차게 채우기 위해서는 종자원천의 자주적 통제가 관건이다. 장양용연구팀은 불임의 내한성, 내병성 양배추 재료를 가임재료로 전환시켜 가용자원부족의 병목현상을 타파했다.

“5년 안에 월동양배추품종의 국산화률을 90% 이상으로 힘써 끌어올리겠습니다!” 장양용은 자신감에 넘쳐 말했다.

국가의 중대수요을 지향해 ‘상아’달탐사, ‘북두’위성항법, ‘축융’화성탐사가 잇따라 성과를 거두었는바 강국의 꿈은 기초연구라는 비옥한 토양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2022년, 중국우주과학기술그룹 우주정거장건설청년팀은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 중임을 과감히 떠메고 우주과학기술 발전을 추진한 상황을 보고했다.

총서기는 회신을 보내 “과감하게 혁신에서 돌파를 이룩하고 우주를 향한 꿈을 실현하는 로정에서 청춘의 찬란한 빛을 발함으로써 우리 나라 우주항공과학기술의 고수준 자립자강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오늘날 중국 우주정거장은 자주적인 건설을 완수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팀은 언제나 제일선을 굳건히 지키며 우주정거장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우주정거장을 전력으로 구축하고 가상모의기술을 활용해 확장모듈의 도킹, 조립 및 운영 과정을 사전에 모의하고 련습함으로써 실제 우주발사의 위험을 낮추고 있습니다.” 우주정거장건설청년팀 성원 왕위화는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다투며 새로운 과제 연구개발을 공략하고 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향해 의약분야의 기초연구는 건강중국 건설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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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per.people.com.cn/rmrb/pc/content/202607/15/content_30168809.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