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과학연구기구, 고수준의 연구형 대학 등의 선도역할을 강화하고 신형 연구개발기구의 발전을 권장하고 규범화하며 기업이 주도하는 산·학·연·용 심층융합을 추진해 기초연구, 응용개발, 성과상용화를 접목시키는 혁신사슬을 원활히 해야 한다.”
—2026년 4월, 습근평 총서기 기초연구강화좌담회에서 강조
7월 13일, 상해시 양포구에 위치한 조천연구원 뇌모방인공지능 미래혁신센터에서 방금 테스트를 마친 한대의 뇌모방컴퓨팅보드가 서버에 삽입되고 있었다.
복단대학 미래정보혁신학원 추탁교수 연구팀은 수년간 뇌모방칩 기술난제를 지속적으로 공략해왔으며 스파이킹 신경망 리론연구를 시작으로 마침내 관건적 돌파를 이룩했다.
기초연구는 전체 과학체계의 원천이자 모든 기술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다. ‘0에서 1로’의 첫걸음을 내디딘 후 어떻게 ‘1에서 100으로’의 도약을 실현할 것인가?
7월 8일, 습근평 총서기는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 중국과학원원사대회 및 중국공정원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11차 전국대표대회에서 “국가 전략적 과학기술력량과 기타 과학기술력량간의 협력을 통한 난관돌파를 지원하고 과학연구과제, 플랫폼 및 기지, 핵심인재를 총괄적으로 배치하여 기초연구, 응용개발, 성과상용화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난관돌파구도를 형성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2026년 습근평 총서기는 기초연구강화좌담회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기구, 고수준의 연구형 대학 등의 선도역할을 강화하고 신형 연구개발기구의 발전을 권장하고 규범화하며 기업이 주도하는 산·학·연·용 심층융합을 추진해 기초연구, 응용개발, 성과상용화를 접목시키는 혁신사슬을 원활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기초연구로부터 산업응용에 이르기까지 추탁연구팀은 끊임없이 모색했다. 구와 학교가 공동으로 구축한 플랫폼에서 개념검증을 하고 프로젝트경영인이 정밀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내자본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미래산업집결구역이 응용씨나리오를 제공했다… 일련의 혁신조치들이 서로 맞물려 기초연구성과가 산업일선으로 나아가도록 했다.
각이한 혁신주체가 저마다 강점이 있는바 각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시키고 성과전환통로를 원활히 하며 혁신요소를 고효률적으로 배치하고 산·학·연·용 심층융합을 추진해야만 과학기술혁신이라는 ‘관건적 변수’를 고품질발전의 ‘최대증량’으로 진정 전환시킬 수 있다.
선도역할을 강화하여 국가 과학연구기구, 고수준 연구형 대학이 지속적으로 난제를 돌파하고 힘을 실어주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초연구를 강화함에 있어 전망성, 전략성의 수요지향을 부각하고 자원배치와 배치구조를 최적화하여 혁신발전에 기초리론적 지지와 기술원천적 공급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해양관측탐사 기초연구에 대하여 산동 청도의 로산실험실은 심해현장지질 과학기술탐측을 실시했는데 자체로 연구개발한 현장분광탐측기술을 리용하여 세계에서 처음으로 초대형 함수소 열액구 ‘곤륜’을 발견했다.
올해 실험실 과학연구팀은 자체 연구개발한 무인잠수기를 리용하여 ‘곤륜’열액구를 다시 찾아 현장탐측을 전개했으며 ‘핵심리론 독창-기술장비 자주화-심해현장검증’으로 이어지는 자주혁신사슬을 형성했다.
최전방제조기술의 전략적 수요에 초점을 맞추어 서남교통대학교는 조직적인 과학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원자층제거기술을 기점으로 20년간의 연구를 거쳐 원자급제조의 관건적 기술에서 돌파를 가져왔으며 극한정밀도 제어와 초정밀가공 분야에서의 전통제조기술의 한계를 타파했다.
기초연구력량을 장대시켜 신형 연구개발기구가 과학기술 성과전환의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호북 무한산업혁신발전연구원 전시관 입구의 ‘모여야 변화하고 혁신해야 새로워진다’는 운영리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초연구성과의 전환은 흔히 실험실에서 시장에 이르는 ‘다윈의 바다’를 건너야 한다. 무한산업혁신발전연구원은 ‘보조금을 지분으로 전환하는’ 기제를 혁신적으로 도입해 재정자금으로 과학기술성과의 개념검증, 소시험 및 중간시험과 량산확대 등 단계를 지원하고 기업이 시장화발전단계에 들어선 후 다시 지분으로 전환함으로써 성과전환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재정자금의 사용효률도 높였다.
오늘날 일련의 전국의 대학교와 과학연구원의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부화되고 있으며 과학기술성과전환의 통로도 더욱 원활해지고 있다.
원천적 혁신의 발원지를 만들어 기업이 주도하는 산·학·연·용 심층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차례 기업의 혁신주체적 지위를 강조했다. “기업의 혁신주체적 지위를 강화하고 기업과 대학교, 과학연구원이 공동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고 함께 난제를 해결하도록 지지해야 한다.”, “혁신사슬과 산업사슬의 융합에서 관건은 기업의 혁신주체적 지위를 확립하는 데 있다.”…
최근년간 천합광능주식유한회사는 복단대학교, 남경대학교 등 대학교들과 학교-기업 련합실험실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기초연구와 관건적 핵심기술 난관돌파를 협동으로 전개하여 기업이 문제를 제기하고 실험실이 난관을 공략하며 성과가 산업에 되돌아가는 협동혁신기제를 구축했다.
갈수록 많은 기업들이 기초연구의 출제자, 혁신자원의 조직자, 과학기술성과전환의 추진자로 성장하고 있으며 산·학·연·용 융합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혁신사슬이 더욱 원활해지고 기초연구성과의 전환효률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초연구투입이 전사회 연구개발투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력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대학교와 과학연구기구의 발명특허 산업화률은 끊임없이 제고되였으며 대학교와 기업이 공동으로 구축한 플랫폼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원천적 혁신능력을 제고하여 과학기술강국 건설의 토대를 한층 더 튼튼히 다져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각종 혁신주체들이 힘을 한데 모으고 있으며 기초연구의 혁신사슬과 산업사슬, 자금사슬, 인재사슬이 서로 맞물리고 서로 지탱하면서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끊임없이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본사기자 류의, 범호천, 리예 취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