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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게 물려’ 생기는 병 조심! 어린이 중점보호대상

2026년 07월 15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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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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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기가 많아지면서 ‘모기에게 물려’ 생기는 병이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류행성 B형 뇌염이다.

류행성 B형 뇌염은 어떻게 전파될가?

류행성 B형 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중추신경계통의 급성 전염병으로 모기에게 물려서 전파되고 작은빨간집모기(三带喙库蚊)가 주요 ‘범인’이다. 바이러스가 돼지 등 가축과 모기 사이에서 순환하는데 모기가 병든 돼지를 문 후 사람을 물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파된다. 사람과 사람 지간에는 직접적으로 전파되지 않는다.

발병률이 높은 시간과 군체

류행성 B형 뇌염은 여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고 7월부터 9월 사이에 발병률이 가장 높다. 모든 년령층이 보편적으로 감염되기 쉽다. 최근 몇년 동안 어린이의 발병률이 크게 감소했지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여전히 중점보호대상이다.

어떻게 예방해야 할가?

류행성 B형 뇌염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모기 회피 및 방제’ 이중보험을 기억해야 한다.

백신접종: 백신접종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다. 우리 나라는 어린이에게 무료로 류행성 B형 뇌염 백신을 접종하며 국가면역절차에 따라 8개월령과 2세에 각각 1회 접종한다.

모기 회피 및 방제: 집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모기가 많을 경우 전기모기향, 살충에어로졸, 전기모기채 등 도구를 사용하여 모기를 방제할 수 있다. 사용할 때는 실내환기를 유지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 야외에서는 옅은 색상의 긴 소매 옷을 입고 모기퇴치제를 잘 뿌려야 한다. 집과 주변의 고인 물 용기(화분, 물항아리 등)를 제때에 제거하여 모기의 번식을 감소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