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여름철 물놀이 할 때 이런 점 주의해야

2026년 07월 16일 13:29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수영장과 다양한 워터파크가 휴식을 취하고 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장소가 되였지만 적지 않은 시민들은 수영장의 물이 깨끗하지 않아 전염병에 걸릴가 봐 걱정하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를 할 때 이 몇가지 ‘수영병’ 조심해야

눈전염병: 례를 들어 의학적으로 급성 결막염이라고 불리는 홍안병은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전염성이 강하고 빠르게 전파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손, 수건, 물 등은 모두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이외 트라코마 클라미디아(沙眼衣原体)는 수영장의 물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피부전염병: 례를 들어 세균감염으로 인한 농포창은 궤양 후 접촉하면 전염될 수 있다. 피부 얕은 층의 진균감염에는 무좀, 회색손톱 등이 있으며 슬리퍼나 수건을 통해서도 쉽게 전염될 수 있다.

귀염증: 깨끗하지 않은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 일단 조심하지 않아 물을 삼키게 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수영장의 물을 따라 인후관으로 들어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역행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소화기 전염병: 사람들은 수영할 때 불가피하게 물을 삼키게 되는데 세균성 리질, 감염성 설사 등을 유발하는 세균이 물과 함께 인체에 들어가면 질병이 발생할 될 위험이 있다.

여름철 물놀이를 할 때 어떻게 건강보호를 잘해야 하는가?

우리는 수영할 때 수영장의 위생상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외에 스스로 건강보호를 잘해야 한다.

수영하러 가기 전에는 온몸을 청결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땀과 기름기가 있을 때 물 속의 염소와 결합되면 우리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영을 하기 전 우리는 가능한 한 몸의 땀과 기름 등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수영 직후에는 목욕을 하고 귀를 면봉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수영할 때 물안경을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만약 당신이 현재 몸이 아프거나 면역력이 떨어져있는 상태라면 공공수영장 방문을 권장하지 않는다. 동시에 심각한 심뇌혈관질병, 피부병과 특정 전염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공공수영장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