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여름운수가 시작된 이래 북경의 각 대형 기차역의 려객류동량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운행되고 있다. 북경철도경찰은 안전검사강도를 높였는데 총 15000여건의 위험물을 적발했는데 그중 인화성 및 폭발성 물품은 5000여건에 달했다.

여름운수 안전검사안내:
향수, 스프레이 휴대시 ‘용량제한’ 있어
얼마전 적지 않은 려객들이 반입 금지 및 제한 규정을 초과하는 물품을 소지한 채 역에 진입하다가 적발되였다.
최근 북경남역 안전검사원은 한 승객의 려행가방에 여러병의 향수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근무 중이던 경찰이 즉시 다가가 가방을 열어 검사했다.
려객은 경찰의 인내심 있는 해석을 듣고 자신의 휴대용량이 기준을 초과했음을 깨닫고 결국 100ml 이하의 향수만 휴대하고 남은 향수는 택배로 목적지에 보내기로 했다. 향수뿐만 아니라 많은 승객들은 자가분사압력용기 휴대한도도 초과하군 한다. 같은 날 북경조양역의 안전검사원은 한 승객의 가방 안에서 자가분사압력용기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의 해석과 설명을 듣고 이 승객은 휴대한 규정위반 분사용기를 스스로 버리기로 결정했다. 북경풍대역에서 경찰은 안전검사구에서 검사를 하던 중 승객이 용량초과상태의 자가분사압력용기를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이 승객은 물품을 우편으로 집에 보냈다. 경찰은 자외선차단스프레이, 화장수 등 여름철에 자주 사용하는 일부 생활용품은 반입금지품목이 아니지만 반입 시 일정한 용량제한이 있다고 안내했다.
북경철도공안처 북경역파출소 경찰 리령: 규정에 따라 자가분사압력용기의 단일 용기용량은 150ml을 초과하면 안되고 각 용기는 한병만 휴대할 수 있다. 이외 향수, 화로수와 같은 알콜과 같은 가연성 성분이 함유된 일반 분사식 압력용기는 단일용기 용량이 100ml을 초과해서는 안되며 이 역시 종류별로 한병씩만 휴대할 수 있다. 승객은 려행 전 병에 표시된 용량을 미리 확인함으로써 너무 많이 휴대하여 려행에 지장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