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로인이 갑자기 쓰러지면? 의사가 알려주는 정확한 대처법

2026년 07월 16일 15:02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5일 뉴스발표회를 개최하여 절기 및 건강 관려 정황을 소개했다. 발표회에서 중일우호병원 주임의사 염성도는 집안의 로인이 원인을 알 수 없이 갑자기 쓰러지면 원인이 매우 복잡하여 가족들은 즉시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기에 가장 먼저 즉시 120에 전화하여 스피커를 열고 구급쎈터 상담원의 지도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로인이 갑자기 쓰러지면 불확실한 처리에 시간을 랑비해서는 안된다.

첫째, 맹목적으로 약을 복용시키고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다. 심정지에는 현재 효과적인 경구용 약물이 없는바 약을 먹이는 것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수로 인해 질식하거나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의식불명상태에서는 연하반사가 약해지거나 사라질 수 있기에 강제로 약물을 복용시키거나 액체를 마시게 하면 흡입성 페염을 유발하기 쉽고 심지어 기도를 막아 2차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둘째, 120에 전화한 후 즉시 로인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평가해야 한다. 먼저 의식상태를 판단해야 한다. 로인의 량쪽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고 큰 소리로 부르는 동시에 가슴과 복부에 기복이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로인이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한다. 집이나 근처에 자동제세동기가 있는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고 안내에 따라 조작해야 한다.

셋째, 만약 로인이 간질병, 저혈당 또는 중풍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다면 안전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지만 여전히 응급구조사의 지도에 따라야 한다. 례를 들어 저혈당이 의심되고 환자가 깨여있어 협조할 수 있는 경우 당분이 함유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이 흐릿하다면 억지로 마시게 하지 말고 전문적인 처치를 기다려야 한다. 전반 대기과정에서 로인의 생명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호흡기를 원활하게 유지하며 잠재적인 손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무분별한 이동을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구급차를 기다릴 때에는 인수인계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과거의 병력과 평소 복용하던 약상자, 의료보험카드를 미리 준비해두어야 한다.

단지 입구나 길목에 사람을 배치하여 구급차가 신속하게 도착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들것이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문앞의 잡동사니를 치워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