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 7월 22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인 왕호녕은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장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서장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과 새 시대 당의 서장관리방략을 관철실시하며 안정, 발전, 생태, 변강강화 등 네가지 큰 일을 지속적으로 잘 틀어쥐고 ‘15.5’시기에 사회주의현대화 새 서장 건설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왕호녕은 라싸시, 알리지구를 찾아 조사연구했다. 그는 라싸단결공원, 세라사, 알리지구 보란현 세웅광장, 자다현 토링사, 소강촌, 파출소, 위생원, 거얼현 뎬자오촌 등을 방문해 사회안정, 민족단결, 사원(寺庙)관리, 흥변부민(兴边富民), 력사문화보호 등 상황을 알아보고 여러 민족 간부, 군중들과 좌담하고 교류했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장을 관리함에 있어서 최우선은 서장의 안정을 보장하는 것이다. 법에 의한 서장관리요구를 시달하고 사회관리기초를 다지며 단결되고 안정적인 정치와 사회 국면을 공고히 해야 한다. 민족단결은 우리 나라 각 민족 인민들의 생명선이다. 당창립 105돐에 맞아 당이 인민들을 단합인솔하여 이룩한 위대한 성과 및 서장 평화적 해방 75주년 동안 설역고원에서 발생한 천지개벽의 변화와 결합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선전교양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며 실효성 있게 전개함으로써 전국 민족단결진보모범구 건설을 심화시켜야 한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관철실시를 잘 틀어쥐고 법에 따라 민족사무를 관리하는 능력과 수준을 제고하며 모든 발전과정에 민족단결진보의 의의를 부여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우리 나라 종교의 중국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종교사무관리의 법치화 요구에 따라 장전(藏传)불교가 사회주의사회와 서로 적응하도록 끊임없이 인도해야 한다. 서장의 력사문헌, 고고학 실물, 문화유산 등에 대한 보호와 리용을 강화하고 여러 민족의 왕래, 교류와 융화의 력사과정을 보여주며 중화문명의 드높고 찬란한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 새 시대 흥변부민행동을 추진해 빈곤퇴치성과를 공고확대하고 변경지역 기반시설건설을 강화하며 변경군중들의 생산과 생활 조건을 개선하여 각 민족 군중들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
조사연구기간 왕호녕은 또 알리지구 정치협상회의 기관을 찾아 알리지구 전국정협위원, 서장자치구 정협위원과 알리지구 정협위원 및 정협 기관 간부들을 위문했다.
리간걸이 함께 조사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