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산을 등지고 해란강을 마주보며 연길 시내에서 불과 12km 거리에 위치한 해란대조선족민속리조트가 오는 8월 4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은 조선족문화의 기억과 산수의 정취를 담은 문화관광복합단지이다.
연변주 문화관광산업의 ‘대표프로젝트’인 해란대민속리조트는 중국조선족 고유문화를 핵심으로 삼고 무형문화재 전승, 몰입형 공연, 산장휴양(山居度假)을 융합하여 동북지역에서 가장 대표적인 몰입형 조선족민속문화관광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시민들의 휴양지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연변의 무형문화재매력을 알리고 대외문화교류를 위한 공식 시범창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