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시간 7월 25일, ‘경덕진수공도자기산업유적’이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하면서 중국의 제61호 세계유산이 되었다. 이는 중국이 ‘산업유산’ 유형으로 세계유산을 최초로 신청한 사례로, 《세계유산목록》의 ‘도자기’ 주제 유산 공백을 메웠다.
경덕진은 수천 년의 도자기 제조 역사를 가지고 있다. 송나라 시대는 경덕진 도자기 산업의 첫 번째 전성기였다. 송나라의 청백도자기에서 원나라의 청화도자기, 나아가 청나라 분채도자기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이어진 문명의 길에서 경덕진은 ‘천년의 가마 불길, 만리의 도자기 길’이라는 성황을 일궈냈다.
소문자 ‘china’가 다시 대문자 ‘China’의 이름으로 세계를 향해 자랑스럽게 동방의 도자기 운율을 꽃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