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수 있으면 절대 서있지 않고 일이 바빠지면 저도 모르게 하루종일 의자에 ‘뿌리’를 내리는가?
바쁠 때는 일어나 물을 따르는 시간조차 랑비하기 싫어져 의자가 마치 신체의 일부처럼 느껴지군 한다. 하지만 오래동안 앉아있으면 만성질환의 씨앗을 은밀히 뿌리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6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12가지 만성질환의 위험이 동시에 증가한다고 한다.
고강도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과학자들이 매번 단 2분 밖에 걸리지 않지만 산책보다 당조절효과가 훨씬 뛰여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건강법을 발견했다.
가장 쉬운 건강관리‘운동’
단 2분 만에 혈당강하효과 확실해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일어서는 것은 휴식일 뿐만 아니라 일종의 ‘보이지 않는 운동’이기도 하다. 한 실험연구에 따르면 같은 5시간을 앉아있더라도 20분마다 일어나 2분씩 서있으면 혈당수치가 현저히 떨어졌다.
연구는 17명의 중년직장인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는데 그들에게 각각 다른 좌립방법을 시도하게 했다.
1. 5시간 동안 계속 앉아있는다.
2. 2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2분간 서있는다.
3. 2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2분간 산책한다.
그 결과 지속적으로 앉아있는 것과 비교할 때 20분마다 2분식 서있는 것만으로도 식후 혈당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서서 쉬는’ 방식은 과체중남성에게 특히 뚜렷한 효과가 있었다.
이외 《당뇨병간호》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20분마다 5분씩 서있는 것만으로도 식후 혈당 상승폭을 34% 감소시키고 인슐린농도를 20% 감소시킬 수 있었다.
따라서 20~30분마다 한번씩 일어나 서있는 것은 마치 몸에 ‘재시작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아 대사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신체가 쉽게 혈당을 안정시키고 신진대사를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