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가 7월 28일 민정부로부터 입수한 바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전국 각급 민정부문은 총 702개의 불법사회조직을 처리했다고 한다. 그중 불법사회조직 혐의명단에 올랐거나 협조통보를 받은 것이 163개, 법에 따라 페쇄한 것이 63개, 해산명령을 받은 것이 399개, 정식 등록을 인도한 것이 77개이다.
민정부는 2026년 상반기 현재 불법사회조직활동의 특징을 고려하여 공식 배경을 사칭하거나 ‘중국’, ‘중화’, ‘전국’ 등 명칭을 무단사용하여 대중을 오도하고 위법활동을 하는 불법사회조직을 단속 및 정돈의 중점대상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각지에서 ‘중국교육연구학회’, ‘전국산학융합사업지도위원회’, ‘중국신시대문화전략연구원’ 등 일련의 불법사회조직을 법에 따라 페쇄하도록 포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