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가 4일 중국기상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7월 중국의 평균 기온이 력사상 같은 시기 기준 두번째로 높았다고 한다.
당일, 중국기상국은 8월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의 기상특성을 소개했다. 관측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 평균 기온은 23.5℃로 평년 동기보다 1.3℃ 높아 력대 동기중 두번째로 높았고 신강, 사천, 중경의 평균 기온은 모두 력대 동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7월 2일부터 시작된 큰 범위 고온과정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바 신강, 감숙, 내몽골, 산서, 광동, 사천 등 40개 국가급 기상관측소의 일일 최고 기온이 력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거나 경신했다. 신강 애정호풍경구 관측소의 최고 기온은 50.2 ℃에 달해 올해 최초로 50℃를 돌파한 국가급 기상관측소로 되였다. 이외 사천(14.1일), 중경(22.7일) 고온일수는 력대 동기중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