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그룹 할빈국의 소식에 따르면 8월 6일 7시 40분 D7217차 시운전 동력분산식렬차가 흑룡강성 할빈역에서 출발하여 할빈-이춘고속철도를 거쳐 2시간 02분 이후 이춘서역에 도착했다. 이는 할빈-이춘고속철도가 실제 운행시간표에 기준한 시운전을 가동했음을 의미한다.
할빈-이춘고속철도는 우리 나라 ‘8종8횡’고속철도망 경하-경항오통로(京哈-京港澳通道)의 연장선으로서 현재 우리 나라에서 위도가 가장 높고 가장 북쪽에 건설하는 고속철도이다. 로선은 할빈시에서 출발하여 수화시를 경유하여 이춘시에 도착하며 선로의 전체 길이는 318km이고 설계시속은 250km이다. 할빈-이춘고속철도가 개통된 후 할빈에서 이춘까지의 철도운행시간은 현재의 약 7시간에서 2시간 좌우로 단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