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연변주문화방송관광국이 주최하고 연변미술관(연변화원)이 주관한 《‘우리의 중국꿈—문화 천가만호에 진입’ 다채로운 연변·기기치칭(骐骥驰骋)—연변미술작품 순회전시회》가 훈춘 발해고진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순회전시회에서 연변미술관은 공공문화서비스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국화, 유화, 수채화 등 여러 장르의 정선된 작품 100여점을 전시했다. 전시회는 고진의 깊은 력사적 배경을 활용하여 장백림해의 웅장함, 두만강변의 아름다움, 다민족 융합의 민속풍정, 그리고 변경지역 인민들의 당당하고 진취적인 정신풍모를 그림 속에 담아냈다. 순회전시회는 우수한 미술자원을 기층군중들 신변으로 가져다주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예술의 꽃이 발해고진에서 화려하게 피여나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가 인민 속에 뿌리를 내린 한차례 문예실천이자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이동미술관려행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관람객들은 고풍스러운 골목길을 거닐며 걸음마다 달라지는 풍경 속에서 한편으로는 당나라의 옛 자취를 느끼고 다른 한편으로는 다채로운 색채 속에서 연변의 시대적 모습을 감상하고 붓 끝에 피여난 먹빛 속에서 중국꿈의 연변이야기를 체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