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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민족무용극 <오설장백>, 9월 11일-13일 북경에서 공연

2026년 08월 10일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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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족사무위원회, 문화관광부, 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CCTV, 북경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이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북경에서 개최된다. 연변가무단이 알심들여 창작한 민족무용극 <오설장백(傲雪长白)>은 길림성을 대표하여 국가무대에 나서서 전국 관중들에게 파란만장한 항련 력사와 장백의 기개를 전시하게 된다.

공연극장: 북경천교극장

공연시간: 9월 11일-13일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은 동북항일련군 14년의 간고하고도 험난한 항전투쟁을 배경으로 ‘항일련군 재봉대 녀전사’를 주인공으로, 항일전쟁시기의 평범한 녀성들에게 초점을 맞춰 묵묵히 위대한 민족정신을 일궈낸 항일련군 녀전사들의 군상을 그려냈다.

‘오설장백’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북경 천교극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그에 앞서 공연팀은 8월 14일부터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8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