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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제철 꽃게 출시, 소비안내→

2026년 08월 18일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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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복건, 절강 등 지역은 조업을 정식으로 가동했다. 올가을 첫 동해 꽃게가 13일 오후 어선과 함께 항구에 들어왔다. 꽃게는 어떻게 골라야 할가? 죽은 꽃게를 먹어도 될가? 아래 소비안내를 확인해보자.

꽃게는 어떻게 골라야 할가?

꽃게를 고를 때에는 다음 몇가지를 살펴볼 수 있다.

√ 꽃게의 활발한 정도 확인

√ 꽃게의 등딱지가 단단하고 윤기가 있는지 확인

√ 냄새를 맡아 바다물의 짠맛만 있고 부패한 냄새나 다른 이상한 냄새가 없음을 확인

만약 상인이 허락한다면 꽃게를 손에 들어보아 무게가 충분히 무거운지 확인할 수 있다. 손에 잡았을 때 무게가 비교적 가볍다면 꽃게가 잡힌 후 이미 한동안 길러져 체내의 영양성분이 소모되였음을 뜻한다. 또한 배꼽 량쪽을 눌러보아 단단한지 확인해볼 수 있고 게다리와 등딱지의 경계부분을 눌러보아 꽉 찬 느낌이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이 부분이 비교적 비여있고 쉽게 눌러진다면 게가 살이 오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꽃게는 민물게와 마찬가지로 ‘배꼽’으로 수컷과 암컷을 구별할 수 있는데 배부분의 껍데기가 삼각형이면 수컷이고 둥글면 암컷이다.

죽은 꽃게를 먹어도 될가?

죽은 꽃게는 맛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유해한 물질이 생겨 식품안전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높다. 따라서 살아있는 꽃게는 최대한 빨리 익혀서 먹고 죽은 꽃게는 먹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이상한 냄새가 풍기면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한끼에 먹지 못하면 젖은 수건을 덮어 랭장보관하거나 익힌 후 랭동보관할 수 있다.

꽃게는 바다를 떠나면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부 갓 잡아올린 꽃게는 죽기 전에 신속하게 랭동하여 세균이 자라는 것을 억제한 후 랭동형식으로 판매된다. 이런 꽃게는 먹어도 되지만 해동한 후 가급적이면 빨리 먹고 반복적으로 해동하지 말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