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중국축구협회는 공고를 발표하여 한국매체가 보도한 2012년 1월 한국축구협회가 한국을 방문하여 심판교류에 참가한 중국축구협회소속 사업일군 3명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했다는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고에서는 “최근 한국매체는 2012년 1월 한국축구협회가 심판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축구협회소속 사업일군 3명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했다고 보도하여 국내여론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축구협회는 이에 대해 매우 중시하고 있는바 이미 관련 상황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제때에 조사결과를 대외에 공포하여 사회의 관심사에 응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여러 한국매체는 한국축구협회가 뢰물수수, 공금람용, 채용부정행위 등 의혹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축구협회는 외국인심판을 대상으로 여러차례 ‘부적절한 접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가운데에는 2012년 한국을 방문해 교류활동을 했던 중국축구협회 관계자 3명이 련루되였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