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머크와 모더나(Moderna)는 공동으로 중대소식을 발부했다. 량측이 협력해 개발한 맞춤형 종양백신 intismeran autogene(일명V940 또는 mRNA-4157)가 머크의 항PD-1 치료제 K약(파보리주맙)과 함께 완전절제가 완료된 IIB~IV기 흑색종 환자의 III상 Interpath-001 림상시험 보조치료에 사용되여 긍정적인 탑라인결과를 거두었다.
이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최초로 III기 양성 결과를 획득한 mRNA 종양치료백신으로 무재발생존기간(RFS)의 주요목표뿐만 아니라 무원격전이생존기간(DMFS)의 핵심 부차적 목표도 달성했다. 이는 이 맞춤형 암백신이 종양의 원격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상술한 소식이 발표된 후 모더나의 장전 거래 상승폭은 곧바로 40%를 돌파했고 년초 이후 19일까지 주가 루적 상승폭은 이미 113%에 달했다. 협력사 머크의 주가도 이에 맞춰 약 2.5% 상승했다.
모더나의 주가는 장중 177% 급등했고 시가총액은 하루만에 약 300억딸라 증가했다. 당일 종가기준으로는 176.97% 상승한 174.38딸라를 기록했고 총 시가총액은 700억 딸라에 육박했다. 머크는 10% 이상 상승했고 바이오엔테크는 20% 이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