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박쥐와 직접 접촉했다면 즉시 진료받아야

2026년 08월 21일 15:35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박쥐는 전형적인 인수공통감염병 고위험 숙주동물로서 여러가지 치명적인 바이러스와 대량의 병원성 세균, 체외 기생충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박쥐는 광견병바이러스의 중요한 자연저장숙주이다.” 북경대학인민병원 응급외과 주치의사 류가양은 “박쥐와 마주쳤을 때 직접적인 위험은 주로 할큄과 물림으로서 박쥐의 발톱과 이발은 작고 날카로워 상처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고 통증도 없을 수 있어 쉽게 간과되기 때문에 더욱 경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우리 나라의 <광견병로출 예방처리사업규범(2023년판)>에서는 박쥐와 어떠한 직접적인 신체접촉(명확한 상처가 보이는지 여부, 출혈여부를 막론함)을 하든 모두 3급 로출, 즉 최고위험등급으로 분류된다고 명시되여있다. 류가양은 특히 박쥐와 직접 접촉한 후 주민들은 절대로 요행심리를 가져서는 안되며 물렸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정규적인 의료기구에 가서 규범적인 광견병 로출후 예방처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쥐가 날아간 후에는 집안을 제때에 환기해야 하며 박쥐의 배설물이 남아있다면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청소 및 소독을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