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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시즌, 우리 아이 건강준비 잘해야!

2026년 08월 27일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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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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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가는데도 많은 아이들이 아직도 ‘밤에 잠을 안자고 아침에 일어나지 않으며’ ‘휴대폰만 보고 게임만 하는’ 방학모드에 머물러있다. 많은 의학전문가들은 생활습관, 눈보호, 방역, 척추보호 등 방면의 조언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여유롭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는 비결을 부모들에게 전했다.

생활절주 조절해 양기 ‘깨워야’

개학전날 밤에야 일찍 잠자리에 들면 침대에서 뒤척이다 오히려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다. 강소성중의원 소화내과 주임 서륙주는 개학 일주일전부터 매일 전날보다 15분씩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것을 건의했다. 일어난 후에는 먼저 몇가지 스트레칭동작을 할 수 있다. 례를 들어 량손을 우로 들어 올리고 전신을 쭉 펴고 목을 돌려 페의 양기를 소통시킬 수 있다. 그다음 따뜻한 물 한잔을 마셔 비위의 양기를 깨우는 것이 좋다.

방호에 신경쓰고 정기를 돕고 시기(邪气)를 피해야

개학후 교실과 기숙사에 인원이 밀집하면서 집단감염위험이 함께 증가한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병연구소 연구원 진조는 학교는 아침과 점심시간에 건강검진과 환기소독을 꾸준히 실시하고 식수와 식당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교직원과 학생들도 건강상태를 솔직하게 보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가족구성원의 자기보호도 중요하다.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중의병원 원장 류청천은 중의학의 ‘사기를 피하고 정기를 기른다’는 관점에서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병의 침입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허리를 곧게 펴고 과학적으로 척추 보호해야

개학후 아이는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서 수업을 듣고 숙제를 하느라 척추에 적지 않은 부담이 가해진다.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아동병원 정형외과 주임 곽동은 나쁜 자세는 척추의 일시적인 ‘자세성 만곡’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발성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측만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척추건강에 도움이 된다.” 곽동은 옳바른 앉은 자세는 가슴과 책상 사이는 주먹 하나 거리, 눈과 책 사이는 한자(약 30cm), 연필을 쥔 손가락 끝과 펜촉 사이는 한치(약 3cm) 거리를 유지하고 량발은 바닥에 완전히 밀착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모는 아이가 45분마다 일어나서 5분간 움직이도록 일상적으로 감독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