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앞으로 3일간(9월 7일부터 9일까지) 북방지역에 비가 내리고 기온이 하락하는 현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숙, 섬서, 산서, 하북 등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고 사천분지와 운남 등지에도 비가 많이 내린다. 상술한 지역들은 국지적인 강한 비로 인해 산사태나 지질재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9월 7일부터 9일까지 찬 공기가 북방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쳐 강수와 기온 하강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 사이 북방지역은 립추 이후 첫 대규모 기온 하강을 맞이하게 되는데 앞으로 3일간(9월 7일부터 9일까지), 북방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4~6℃ 떨어지고 내몽골, 감숙, 섬서, 화북 서부, 황회 서부 등 일부 지역의 기온은 8~10℃ 떨어지며 4~5급의 바람과 함께 순간최대풍속 6~7급의 강풍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찬 공기 영향 기간에 서북지역 동부와 화북 북부 등지에는 작은 비에서 중간 정도의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강한 비에서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나 짧은 시간 동안 강한 강수 등 대류성 날씨가 동반될 수 있다. 또한 강남 동부, 화남, 운남 및 사천분지 서부, 서장 남부 등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가벼운 비에서 중간 정도의 비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