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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주의! 배달보온주머니 절대 이렇게 사용하지 말 것!

2026년 09월 07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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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튼튼하고 실용적인 은빛 배달보온주머니를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도시락가방이나 수납용도로 보관하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알뜰해보이는 이런 작은 습관이 뜻밖에도 건강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최근 #식품 보온주머니 ‘#포름알데히드 초과’라는 주제가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올라 많은 사람들을 긴장하게 했다.

배달주머니, 절대 이렇게 사용하지 말아야

어떤 배달주머니는 예쁘고 보온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버리지 않고 약간 개조하여 티슈케이스, 수납가방, 랭장고 칸막이주머니 등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일부 배달주머니는 생산과정에서 재료의 내수성, 주름 방지성 등을 높이기 위해 포름알데히드가 첨가될 수 있으며 특히 가방접합부위에 사용된 접착제는 종종 포름알데히드의 ‘주요오염원’이다.

이런 주머니를 집에 두는 것은 말 그대로 ‘오염원’을 두는 것과 같아 자신도 모르게 포름알데히드를 흡입하여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것으로 과일이나 채소를 보관하면 포름알데히드가 과일이나 채소 표면의 수분에 녹아들어 음식을 오염시킬 수 있으며 특히 다공성 채소나 잎채소는 더 위험하다. 랭장고의 낮은 온도 환경에서는 포름알데히드 방출속도는 느려지지만 접촉시간이 길어져 음식이 모르는 사이에 더 많은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게 된다.

연구자들은 구매한 채소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배달보온주머니에, 다른 한 그룹은 식품등급 보관용기에 보관했다. 72시간 후 검사한 결과, 전자의 채소 포름알데히드 함량이 후자보다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배달주머니를 더 이상 비축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과일이나 채소, 육류와 직접 접촉시키지 말아야 알지 못하는 사이에 포름알데히드를 섭취하는 일이 없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