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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몸이 보내는 ‘칼리움부족’ 구조신호!

2026년 09월 09일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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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칼시움이 부족하면 다리에 쥐가 나고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체내에 있는 또 다른 미량원소인 칼리움이 부족하면 온몸이 나른해지고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며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칼리움부족은 ‘만성’특성을 가지고 있어 초기에는 단지 피곤함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주의해야 한다.

▶ 납덩이를 단듯 무거운 팔다리와 전신 무력감: 이것이 가장 전형적인 증상이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계단을 오를 때 다리가 풀리며 심한 경우에는 서 있기조차 어려울 수 있다.

▶ 심계항진과 심장박동이 ‘건너뛰는’ 느낌: 심장이 갑자기 ‘쿵’하거나 매우 빠르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이 든다.

▶ 근육경련과 통증: 운동 후의 근육통이 아니라 리유 없이 근육경련이나 통증이 발생한다.

▶ 식욕부진, 복부 팽만감 및 변비: 위장 근육마저 ‘마비’되여 연동운동이 느려지고 소화불량이 발생한다.

▶ 야간 소변 증가: 심각한 저칼리움혈증은 신장의 농축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왜 칼리움부족이 생명까지 위협할가?

미량원소가 조금 부족한 것이 왜 생명을 위협할가? 원인은 칼리움이 심장과 호흡근육의 ‘스위치’를 직접 제어하기 때문이다.

칼리움보충, 이 세가지 기억해야

■ 먹기: 음식보충이 최우선

성인의 하루 칼리움 권장섭취량은 2000mg이다. 사실, 식사를 제대로 하면 일반적으로 칼리움이 부족하지 않다.

칼리움이 풍부한 음식은 다음과 같다.

과일: 바나나, 오렌지, 멜론, 아보카도

채소: 감자(껍질째), 고구마, 시금치, 양송이버섯

음료: 코코넛워터, 채소수프

기타: 각종 콩류, 김, 목이버섯

■ 예방: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물만 마시지 말아야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약간의 소금물이나 전해질이 함유된 운동음료를 마셔 수분과 칼리움을 동시에 보충하는 것이 좋다.

■ 치료: 약물은 신중하게

칼리움보충제 복용 여부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중요주의사항: 절대 스스로 약국에 가서 칼리움제제를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 칼리움 과다섭취는 ‘고칼리움혈증’을 유발하여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칼리움보충은 반드시 의사의 지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모니터링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